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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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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 sun- Fiddler on the Roof (Stage West-Emy,me) 에밀리와 둘이서~ 2 for1 쿠폰으로 티켓사서 $100 for two 테이블(#8)이 무대 바로 코밑 귀때기라 안좋더라 무대가 한꺼번에 보여지지도 않고 소리도 오히려 잘안들리고~ 사진 찍기도 나뿌고 ~ 턱밑만 쳐다봐야해서~~ ㅎㅎ 로스트비프는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서~~~ 수박을 한접시 더 가져다 멋었네 속이 갑갑하니 배불러서~ 2014. 4. 22.
14/4/18 Chester Lake Snowshoeing (캐서린그룹과) Ester Good Friday 오프다 캐서린이 스노슈즈를 간다고 메일이 와서 반가웠다 캐서린이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 뒤에 처음으로 스노슈즈를 가자는 메일이어서 더욱 반가웠다 마침 금 토 일 이스트주말이 오프스케쥴이라 go~go~ 에벌린 ㅎㅎ 호수 가까이 빅 메도우에 도착할 즈음 덥다며 팔을 내놓.. 2014. 4. 20.
14 0413sun- Glanbow Ranch PP 걷기(신디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산보삼아 가서 걷기가 좋은곳이다 신디가 바람쐬러 나가지며 야야를 데리고왔다 산에는 눈이 많을것이라 눈이 없는 이곳으로 가보자고 나섰다 총 7km 걸었나보다 중간쯤 걷다가 야야가 목을 켁켁거려서 목줄이 조여서 그런가보다하고 잠깐 목줄을 풀고 내려오는데 공원관리 차가 오더니 개 목줄을 항상 차야된다며 벌금 $150.00이다 라고한다 오늘은 주의만 주겠다 그런다 ㅎㅎㅎ식껍 ㅎㅎ여튼 ~~~ 2014. 4. 13.
14/4/12토- 4월의 날씨가~~(Lily of the Valley- Convallaria)를 심었다 며칠 날씨가 따뜻하니 좋아서 눈이 다 녹고 봄이 올랑가하고 ~ 어제 금욜이 오후시프트라 아침에 바깥 화단에다 도라지를 심고 화분에다 Convallaria를 심었다. 코스코에서 사다 둔 것이다 설마 하고 저녁에 그냥 바깥에다 두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에혀~ 눈이 뽀얗게 덮여.. 2014. 4. 13.
140409 수- Opera ' Madame Butterfly' 구경가다 엘리스가 공짜표를 구했단다. '그래? 내가 저녁 살께 너가 공짜티켓 구했으니~~ㅎ' 한국식당가서 한국음식 맛보여주께 ㅎ 쥬빌리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하니 가까운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두고 5시에 만나 한국식당가서 비빔밥과 녹두빈대떡 먹고 7시30분부터 시작하는 마담버터플라이를 보러갔다. 마지막 인사장면 인터미션 내 눈으로 자막을 읽을수가 없어서 좀 답답 ㅎ 망원경으로 읽었더니 눈이 아푸고~ 에혀! 좀 단조롭고 지루했다.미국인을 사랑한 일본여자 아이를 낳고 아이를 데려가고~흔한 사랑의 얘기에 극적 클라이막스를 자살로 결론지은 내용이 좀 그렇고~ 2014. 4. 11.
14/4/9- 아침에 창밖을 보니~ 데려온 아이로 꽃타령 달래기~ 에혀 오늘도 창밖을 보니 떠나가기 싫으신 님이 밤새 또 다녀가셨네 ㅎ 며칠을 영상의 온도라 모두들 좋아라 했는데~ 영상의 온도이긴 하지만 근 이주일째 매일매일 밤새 살금살금 왔다가니깐~~ 꽃구경 기다리다 할수없이 코스코에서 데려왔다 얘들이라도 봐야지하고는~ 2014. 4. 10.
14 03 ~록키산에서 만난 야생란 2014. 4. 4.
14 0330-(4)Swansea Mountain Trail hiking(Invermere)돌아오며(에밀리,신) 인버미르 인포쎈터 아가씨가 추천해준 스완시 산을 가보기로했다거의 꼭대기까지 차로 8km올라가서 45분 정도 걸으면 정상을 올라간다는 설명,마지막날 돌아오기전 그곳을 올라보고 집으로 돌아올 계획을 잡고지도의 설명을 따라 드라이브해서 갔는데~~조그만 산길로 들어가는 표시를 지나쳐서 마침 집에서 나오는 나이든 사람에게 물었더니산 입구까지 같이 와주며산꼭대기까지 가는 길이 험할거며(bumpy) 올라갈수록 도로에 눈이 있어서 미끄러울거니아래쪽 주차장에다 차를 두고 걸어가는것이 좋을거라고 하였다.   겁도 없이 좁고 울퉁불퉁 경사진 산으로 오르는 도로로 들어섰다거의 2km 지나고 부터는 눈이 쌓여있고 미끄럽다거의 45도 경사에 녹아가는 눈이 밤에 얼었고 ㅎㅎ간큰 하룻강아지 아지매 ㅎㅎ여자 셋이 낄낄대며 오르다 눈이.. 2014. 4. 3.
14 0329,30-(3)RadiumHotSprings &Redstreak trail-2박3일(에밀리,신,나) 산에서 내려다 본 라듐온천 동네스프링스 골프코스~ 잔디가 봄을 기다리고잇다 약간 연두빛이 도는         인포쎈터에 주차를 하고서~Redstreak trail로 오르는 입구                          산으로 올라가니 남아있는 눈이 보이고~      딱다구리가 쪼았는지 누워있는 나무에 구멍이 파여있다           캠프장이다       천막으로 만들어놓은 캠프집이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2시간 정도를 걷고 내려와서 인포쎈터 뒷 언덕에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의 길 조각이 있어서 한바퀴 돌아보았다.                                                                    .. 2014. 4. 1.
14 0328-(2)FairmontHotSprings&Panorama ski area -2박3일(에밀리,신,나) 일주일 전 페어몬트 핫스프링스 리조트에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남아있는 방이 없다고 해서할수없이 라듐온천에서 14km 더 내려오는 동네인 Invermere에 호텔을 예약했다이곳에서 페어몬트까지는 24km중간 지점에서 자면서 양쪽의 온천을 맛보고 그 주변도 둘러볼겸 4시쯤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방에서 가져간 음식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고서페어몬트 핫스프링스로 갔다. 이 리조트에서 자게되면 온천입장료를 내지않는데온천만 하는것엔 1인 12불이나 하였다 참내본전을 뽑느라고 2시간반을 물에 있다 호텔로 돌아왔다 ㅎ                          보이는 록키엔 눈이 뽀얗고~~                     Invermere 동네 입구에 있는 예약해둔 슈퍼8호텔에서 보이는 경치   라듐온천동네와 페.. 2014. 4. 1.
14 0328-(1)Marble Canyon(Kootenay NP.)- Fairmont Hotsprings가는길-2박3일(에밀리,신,나) 3월이 끝나가건만 캘거리는 아즉 눈이 내리는 날씨봄이 먼저오는 라듐동네에는 어떤가하고 록키를 넘어가보기로하고에밀리와 수기씨 나 여자 셋이서 갔다.27일 목욜부터 4월1일 화 까지 6일간 RTO (time off) 받아놓은것니어딘가 갔다와얄것 같아서 ㅎ에밀리와 수기씨에게 바람을 넣어서 같이 가자고하여에밀리는 금요일을 오프 신청하고~~    Marble Canyon     10시에 캘거리 출발눈이 올것같은 구름낀 날씨다산으로 들어갈수록 햇살이 비치고 푸른하늘도 보인다.#1하이웨이에서 #93으로 들어가서 조금 가다가 Marble Canyon을 걷기로 했다주차장에 쌓여있는 눈이 엄청나다입구에 서있는 안내표시가 눈에 파묻혀있고~~주차장에 쌓인 스노뱅크!들어가는 입구~ 눈산을 넘어야~~펜스까지 쌓인 눈!다리난간 레.. 2014. 3. 31.
12 05 ~ 록키 5월 11/5/21 12/5/26 12/6/2 11/6/18 12/5/30 11/7/7 12/6/10 11/7/4 2014. 3. 24.
09 to -록키에서 만난 동물 2009/8/08 카나나스키스 2010/6/19 2010/6/26 2010/6/30 밴프 2010/7/25 카나나스키스 10/8/15 2014. 3. 24.
14/3/22 토- Johnston Canyon (Emily와 둘이서~) 17일 월요일 부터 21일 금요일까지 5일 연짱 스케쥴이고 22일 토요일 하루만 쉬고 일 월 화 수 4일간 연짱 풀타임 시프트 스케쥴이 되어있다 27일 목요일 부터 다음주 1일 수요일까지 6일간 RTO를 신청해서 Off가 되다보니 열흘동안에 겨우 하루만 쉬게 되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흐리고 눈 온다.. 2014. 3. 23.
14 0319 -도라지(Platycodon) 뿌리 심을려고 샀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3. 19.
14/3/16 sun - Tunnel Mt. (Banff) with Emily 어제 토요일혼자서 글랜보우랜치 잠깐 걷고 왔지만 기분이 좋았다 맑은 공기가 마음을 업 시켜주었으니~ 1시간 30분 걸은 록키를 멀리 바라보며 걸은것이 짧고 아쉬운 느낌이라 오프인 일요일인 오늘은 약간 멀리 록키산 더 가까이 가고싶어서 에밀리에게 말하니 동행하겠다고 한다. 요.. 2014. 3. 17.
14 0315토- Glanbow Ranch PP 걸으러 혼자서 몇주동안 산에 갈 시간이 없어서 걷지를 않았더니 몸이 가볍지 못하고 마음도 가라앉는것 같다. 이번주가 2주간 주말 일하고 한주 쉬는 주말이다 날씨도 포근한 영상의 온도이다 어제저녁 클로징 시프트라 늦게 집에 와서 피곤하여 그대로 잤더니 5시에 잠이 깨서 뒤적거리다 다시 또 잠을 자고 늦으막하게 일어났다 산공기 마시고 싶은데~~ 1시에 집을 나섰다 캔모어 그레시레이크로 가보나하고~~ 1A도로를 휭 달리다가 순간에 맴이 변해서 글랜보우랜치로 들어섰다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넓은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다 나무숲이 없어서 흠이긴 하지만~~ 주차장에 차들이 빽빽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게된것 같다. 걸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랜디와 샤론이 보인다 조금 있으니 키이스가 15km를 걸었다며 나타났다 도나와 엘리스, .. 2014. 3. 16.
14/3/5 - TV Antenna -엘리스의 작품 TV와 인터넷 한달 사용료가 75불이었다 TV 보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 거의 보는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내는것이 아까웠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TV케이블을 끊고 인터넷만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프로모션으로 6개월동안 한달에 30불이다. 이렇게 절약이 되는것을 ~ 필요하.. 2014. 3. 7.
14/3/2 - (일기) 영하30도다! 그저께 28일 금요일 오후부터 쌀쌀해지던 기온이 어제 토요일은 영하29도 체감온도 39도! 2일 일요일은 영하 26도 체감온도 35도! 에드먼튼은 영하 40도란다 어휴! 그동안 1월 2월에도 이렇게 기온이 내려간적이 없이 포근한 겨울이었다 그랬는데 겨울맛을 보여주고 물러가겠다는건지~~ 며칠 .. 2014. 3. 3.
14/2/18 Johnston Canyon-Banff (2nd day 자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hike~) Upper Falls 루이스빌리지에 있는 숙소 마운테이니어롯지에서 브렉퍼스트를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서 옆에 있는 인포메이션쎈터를 들렀다 그런데 문이 닫겨있다 목 금 토 일요일만 윈터시즌엔 오픈을 한다고 적혀있다. #1하이웨이를 타고 캣슬정크션으로 와서 죤스톤캐년을 갔다.11시 계곡 .. 2014. 2. 22.
14/2/17월- Boom Lake Snowshoeing (Cindy&Ying)-둘쨋날 호텔에서 포함된 브랙퍼스트를 먹고서 Castle Mt. 부근의 Boom Lake로 스노슈즈를 하러갔다 주차장에 도착이 11시 붐레이크 입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이곳까지가 5.3km 호수위를 걸어갔다 나오는 컨트리스키어들과 스노슈즈 사람들이 보인다. 점심을 먹고서~~~바람도 없이 포근한 날씨라 .. 2014. 2. 22.
14/2/16- Lake Louise에서 2박하며 Snow Shoeing(Cindy,Ying)-첫쨋날 이번주말이 롱위켄이다 17일 월요일이 패미리데이라서~ 신청해놓은 타임오프가 허락이 되었기에 신디와 잉 셋이서 눈 가득한 록키산으로 가서 스노슈즈를 하자고 합의를 보았다. 신디가 남편이 BMW 새차를 사주었다며 이제부터는 여행을 갈때에 자기가 운전해서 가겠단다~ ~~ 계획을 세우.. 2014. 2. 21.
14/2/8 토- 엘리스집에서 (Fay 75살생일파티 초대에 꼽사리끼어서~) 엘리스가 페이의 75살 생일 파티를 해준다고 하였다 Fay와 남편 Raymond, 노르웨이가 본바탕인 Toba, 파키스탄인 부부 주카와 로지를 초대하였다고 했다. 집이 좁아서 많이 초대를 할수없다며~~ 그런데 에밀리가 우리도 낑겨앉으면 되지않을까? 하는 바람에 꼽싸리가 된것이다 ㅎ 저녁을 먹고.. 2014. 2. 9.
2014/2월 - 올해도 보여주시는 우아한 모습!( Orchid ) 이맘때 만날때마다 나를 미안한 맘으로 만드는 님! 소박하고 수수하면서도 은근한 부드러움과 우아한 자태가 품위가 있고 서서히 감싸듯 풍기는 향기는 어디인가를 둘러보게 만들고~~ 그저 가끔 생각이 나면 물한모금 감질나게 주고는 돌보고 가꾸지않는 야생화같이 무심한 주인 이렇게.. 2014. 2. 9.
14/2/8- 캐서린의 메일(남편 데이빗의 갑작스런 죽음)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메일 확인하였는데 캐서린의 메일이 있다 오늘 그로또캐년을 갈것이라는 메일을 며칠전에 받았는데~~ 뜻하지않은 뉴스가 들어있다. 캐서린의 남편 데이빗이 갑작스럽게 잠자면서 passed away하였다고~~ 지난 12월 하이킹시즌 끝나는 포틀락파티를 캐서린 집에서 .. 2014. 2. 9.
14 0202일-Birthday Potluck Party (Dress code-Hippie Style)Hiking group 데이빗과 폴이 이럭허고 나타났다 ㅋㅋㅋ   (귀여운 쏠, 낸시, 익살스런 쟈넷, 생일인 엘리스, 축가까지 부른 데이빗, 멋지게 꾸미고 온 제인, ?)    참으로 재미있고 신기하고 많이 웃은 즐거운날이었다 ㅎㅎㅎㅎㅎ HU하이킹그룹 키이스의 생일이 2월이라와이프도나가 메일을 보냈다그룹멤버 중에서 2월이 생일인 키이스,페이 알리스,멜로디, 75살 할매 이름모름,이렇게 다섯명의 생일포틀락파티를 하는데드레스코드가 히피스타일이라고~~~ㅎ3시가 모이는 시간이다현관입구 테이블에 오늘 생일 주인공에게 주는 카드를 놓는다.난 처음 참석이라 생일카드 준비하는것도 몰랐다 ㅎ베이스먼트 탁자엔 생일 주인공들의 어릴적 사진과 자신에 대한 소개를 적으며지난날을 회상하는 글들을 적고~ 페이가 3살적 사진을 갖고와서 적고있다 펀치드링.. 2014. 2. 3.
14 0106화 - 써니씨의 영면 소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2. 2.
2014년 1월 - 캐롤라인~찐한 대화로 치한이 된 고객 데이빗 24일 금요일 클로징시프트로 캐롤라인과 둘이 일하게 되었다. 캐롤린이 하는말이 일주일에 서너번을 몇년간 그로서리를 사러 오는 데이빗이 일주일 전에 캐롤린과 대화를 하는중에 듣기가 곤란한 말을 해서 아주 기분이 나쁘고 후들후들 떨려서 혼났다고 했다. 그래서 유니언에도 알리.. 2014. 1. 26.
14/1/19 sun.- Grotto Canyon with Emily 신선한 공기 마시러 산으로 가자며 차이니즈친구 에밀리와 나 둘이서 10시에 코압주차장에서 만나 내 차로 둘이서 가까운 Grotto Canyon으로 갔다. 나는 올 겨울 들어 3번째로 Grotto CY에 가는거다.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고 걷기에 어렵지않은 산보에 적당하고 위.. 2014. 1. 21.
14 01 월 Angel 과 Anger 단어의 의미차이 (호스텔미팅에서의 헤프닝) 재미있는 단어를 발견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Angel과 Anger 두 단어에서 맨 마지막 하나의 알파벳 R과 L 이 다른데낱말의 뜻은 (천사와 화禍)가 되니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른 뜻이 되는것이니~~~ 더 재미있는 것은 이 말의 차이를 생각하게된 계기가 내 서툰 영어발음 때문이었으니 더욱 웃겼다 ㅎ여러가지 배우고 깨닫고 느낌을 갖게 된 일이라 적어본다.~~~~~~~(1) 일년에 한번 행사처럼있는 겨울을 즐기기 위한 하이킹그룹의 호스텔미팅!그동안 이 그룹을 20여년전에 처음 시작한 샤론과 랜디 부부가 주관을 해왔는데샤론이 컨트리스키를 타다가 엉치뼈에 금이 가서 나이가 드니 아물지도않고 몇년째 걷기가 불편하지만매년 1월의 호스텔 모임만은 주관해 왔지만 샤론의 불편함을 보다못한 스트롱하이커팀의 쟈넷과 낸시가 .. 2014.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