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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미국여행,하이킹>>149

24 0712금-(6)Hidden lake Viewpoint to 레이몬드산트레일 낮잠,+28도(앤마리,나) 히든레잌 뷰포인트에서 런치를 먹고돌아내려오면서 레이몬드산 트레일로 들어가보기로아발란체 눈이 그득 쌓여있고그곳으로 간 발자국이 보이길래 들어가 보았다또다르게 펼쳐지는 뷰!눈이 없는 바위위에 앉아 쉬면서잠시 누워 잠이 들었다앤마리가 내가 코도 골면서 자더란다 ㅋㅋ그런데 그 잠깐사이 나는 꿈을 꾸었다 천국같은 뷰를 보기위해 하얀 창문을 향해 내다보는 순간 잠이 깨며 눈을 떴는데내려다보이는 그 경치!'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아 내가 이곳에서 잠깐 잠이 들었음을 그때야 알았다 ㅎ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푸근하게 잠이 들고현실과 같은 아름다운 꿈도~!!!        바위에서 앉아 쉬기로         내려다보이는 풍경~     산양 한마리가 우리가 앉은 위로 걸어오간다     두 청년이 걸어와서너네 .. 2024. 7. 15.
24 0712금-(5)RoganPass(2000m) to HiddenLake trail(둘쨋날오르며-눈,산양,꽃)-앤마리,나 st.Mary gate에서 공원패스를 사고($35) 'Going to the Sun Road'로 리저브퍼밋 없어도 입장할수 있다고 한다2000m 높이에 있는 복잡한 주차장으로 운전하여 올라갔는데다행히 운이 좋아 주차할수 있었다 환상적인 snow트레일 +30도  워터톤공원과 글래셔 공원을 합쳐 ' Peace Park' 이라고카나다와 미국 국기가 같이~                                                                                                            히든레잌 뷰포인트에서 앉아 점심을 먹고돌아내려가야했다히든 레잌으로 가는 트레일이 클로즈가 되어있어서~ 그냥 내려가기 아쉬워서  내려가는 길 오른편 레이몬드 산으로 오르는.. 2024. 7. 15.
24 0712금-(4)Carway국경통과, ManyGlacier gate공원입장불허(2박Cardston,앤마리,나) (1) (2) (3) (7)  은 워터톤 NP. 에서 걸은 풍경(4) (5) (6)- Glacier NP. Montana국경 까지 20분거리 카드스톤에서 자고7시30분 컨티넨탈 BF먹고 8시 출발 국경이 한산해서 바로 통과, 계획했던 ManyGlacier 그리넬글래셔 트레일을 하이킹할려면reserve permmit 을 받아야하는데그것도 하루전 저녁7시에 신청을 할수있다기에저녁에 인터넷으로 시도를 하였지만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메니글래셔 게이트에 가서 얘기를 해보기로하고게이트까지 20km를 드라이브해서 들어갔다.퍼밋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면서St.Mary gate에 가면 아마 입장을 할수도 있을거라고아니면 그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Rogan pass로 오르기로하고그리넬 글래셔 트레일 하이킹은 포기하고.. 2024. 7. 15.
19 0915일-(7)Tucson 에서의 마지막날 Tucson! Arizona !참 매력적인 아름다운 곳! 내일 back to home~9일 월요일에 와서 16일 월요일에 돌아가니 7박8일~이곳에 동생이 살고있어서 올수있었음에감사하고 흐뭇하며 행복함 가득한 마음이다!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었다. 정원 풀뽑기도 마무리 지었고~Lunch 로 맥시컨 레스트랑갔다가~집에서 가까운 Catarina SP.도 둘러보고~ 사막의 아름다운 썬셋을 수가로에 걸린 풍경도 맛보고~ 저녁엔 BBQ를 제부가 맛있게 만들었고, 맥시칸 레스트랑 풀뽑기 Catarina SP. 동생이 만들어준 정성 가득한 음식들 2019. 9. 16.
19 0915일-(6)Catarina SP-Saguaro cactus (Tucson) 집에서 가까운곳인데도 못가봤단다. 점심을 맥시칸식당에 가서 먹고. 동생과 둘이 가보았다. 입장료가 $7. 2019. 9. 16.
19 0914토-(5)Chiricahua National Monument AZ 투싼에서 2시간 동쪽으로. 동생과 제부, 나 셋이갔다. 투싼과 천지차이 날씨. 추웠다 10도. 귀한 비가 내리고... 안개가 껴 시야가 흐려서 아름다운 풍경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걷지도 못하고 도로변레허 보이는 경치만,,, 2019. 9. 16.
19 0912목-(4)Mission San Xavier del Bac (1797년) Tucson AZ 2019. 9. 13.
19 0911수-(3)Sabino Canyon NP.( Tucson) Saguaro 선인장 사잇길 걸었다 ㅎ Sabino CY NP. 2019. 9. 12.
19 0910화-(2)Saguaro cactus 동네 (Tucsan) 아침먹고 동네한바퀴. 집들이 모다 특색있고 이쁘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동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더위도 좋은... 2019. 9. 11.
19 0909월-(1) 동생집 앞뜰 뒤뜰 정원-Tucson AZ 따땃한 온도 ㅎ +34도. 3시간 뱅기타고 북에서 남으로 왔는데 이리도 다른 풍경. 신기해서 앞마당 뒷마당을 둘러본다. Cactus garden 2019. 9. 10.
웨딩 얼굴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2. 21.
180914~16 천섬주변동네와 Niagara falls 둘러보기~ Gananoque ON. 에서 바라다 본 잠시후 저 다리를 건너 미국국경을 통과하게된다 미국으로 들어가는 국경심사를 마치고~ New York State 로 들어가서~ ~~~~~~~~~~~~~ Niagara Falls NY. 2018. 9. 19.
18 0908 - 9월 한달간의 휴가일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8. 9. 7.
17 0813-(3)Swiftcurrent Lake Loop Trail(4km) & Many Glacier Hotel & 캠프장(2박혼자여행) 호텔건너편에서 찍은~오른편 호수루프트레일을 따라 걸어와서~~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반쯤 돌아와서있는 다리에서 아이와 함께 걷는 가족팀이 이 트레일을 방금 돌아오면서 아기곰과 엄마곰을 보았다고~~ㅎ 그래서 나를 뒤따라 도착한 남자에게 '곰 보았냐?'고 물었더니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ㅎㅎ난 못보고 그냥 지나쳤다는게 되는데~~ ㅋㅋ 이 보이가 자기들은 곰을 보았는데 보았냐고했다 BC주 산불연기가 이 골짜기까지 날아와서 산이 뿌였다 한달째 계속되는 산불이니~~ 왼편 숲으로 들어가는 트레일로 걷기 시작 건너편으로 보이는 메니글래셔 호텔 요쯤에 곰이 있었다는데~~~ 호수를 돌아 그리넬글래셔트레일헤드 주차장으로 나와서~ 호텔안 호텔로비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 2박을 잔 캠프장.. 2017. 8. 15.
17 0812-(2)Going to the sun road(Big Band & Entering Mt. Goat study Area)-2박혼자여행 캠프캐빈에서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나 혼자라서 너무 느긋했는지 로건패스로 올라가니 주차장이 만원이라고 아예 들여보내주질 않는다 ㅎ 할수없이 차를 돌려야겠는데~ 돌릴곳이 마땅치않아서 서쪽으로 내려가다보니~Big Band 까지왔다. 그나마 도로옆에 주차할 자리가 보여 주차를 하고서~ Fireweed꽃이 만발한곳으로 오르기로했다 ~~~~~~~~~~~~ Big Band 에 주차하고 파이어위드 꽃이 만발한 위로 올랐다 바위위에까지 오르는데 아주 가파르다 올라가며 내려다보고 찍으며~ ~~~~~~~~~~~~~~~~~~~~~~~ Entering Mt. Goat study Area 내려오다 이곳에 차를 세우고 물이 흐르는 계곡 위로 올라가며 꽃사진 찍었다 ~~~~~~~~~~~~~ Sun road를 내려오는데 비씨주 산불 .. 2017. 8. 14.
17 0811-(1 가는날) Apikuni Falls,왕복4km-2박stMary,혼자여행 9시30분 집을 나섰다12시에 포트맥클라우드 팀홀튼에서 커피 사서 마시며 달려~ 12시반 국경도착제법 차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20분 기다리고~  Many Glacier로 들어가서Apikuni Falls트레일헤드에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갔다혼자서 느긋하게 사진찍으며~별로 사람이 없다같이 올라간 부부와 여자애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미끄럽고 가파르지만 꽃이있는곳까지 올라갔다         젊은애들은 성큼성큼 잘도 올라간다 가파른 바위도~                                                                                    ~~~~~~~~~~~~~~ Trailhead        혼자라서.. 2017. 8. 14.
17 0616금-(4끝)-무지개(그리넬글래셔하이킹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에밀리,me) 그리넬글래셔트레일 하이킹에서 내려와 스의프트큐렌트 호텔 레스트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숙소인 레드이글로 돌아오는 길에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는 무지개! 완벽하게 선명한 반원의 무지개를이제껏 처음 보았으니~~! 차를 세우고 한참을 쳐다보며~~소원을 빌었다~ 가장 급한 소원을~암치료 받고 있는 막내남동생 건강을 간절히 빌었다! 아직 젊은나이인데~ 53살이니~ 이 아름다운 세상 왔으니 더욱 누리다 가야지~ 무거운 가슴을 무지개를 쳐다보며 빌었다! 호텔에서 먹은 저녁 스모크드 스틸헤드 트라웃 샌드위치~ 2017. 6. 17.
17 0616 (3)둘쨋날2- Grinnell Glacier trail (에밀리,me) 비를 맞으며 걸어도 좋기만한 곳 ~~~~~~~~~~ 어제 St.Mary Falls를 걸은뒤 5시에 red eagle motel로 체크인을 했는데 침대하나있는 방에서 잘수없냐고 한다- "No, I cant not sleep ~' 롤베드가 있다고해서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너므 롤베드가 내려앉는거에다가~ 할수없이 둘이 한 침대에서 잤는데~ 방에 냄새도 나고~ 벌레도 기어다니고~ 에휴 $90.00 내일은 투베드있는걸 주겠다고~~ 어쨌든 자고서~ 아침으로 가져간 치킨파이에다 밥말아서 먹고~ 메니글래셔지역으로 가다가 입구에 있는 처음 가보는 아푸키니폭포트레일 먼저 올라가보고 그리넬글래셔로 가기로~ 아푸키니폭포 3.2km 걸어올라갔다 내려올 동안은 부슬부슬 뿌리던 비가 그리넬주차장 도착하자마자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2017. 6. 17.
170616 (2)둘쨋날1-Apikuni falls (에밀리,me) Many Glacier 입구에 있는곳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트레일 아주 좋은 트레일인걸 여태 몰랐다니,, 왕복 3.2키로~ 2017. 6. 17.
17 0615-(1)첫째날-St. Mary falls/Virginia Falls hiking(Emy,me) 아침 7시반 집을 나서 에밀리 픽업 Cardston 동네를 거쳐 border Carway에 10시반 도착해서 Montana St.Mary동네로 왔다 글래셔내셔널 공원으로 바로 들어가니 공원입구에 공사를 하느라고 그냥 입장 St.Mary/Virginia Falls 트레일 앞의 주차장에 겨우 자리하니 찾아서 주차하고서~ 왕복 12km ~~~~~~~~~~~~~~~~~~~~ 불탄 앙상한 나무 사이로 멀리 버지니아 폭포가 보인다 오늘은 보이는 버지니아 폭포까지 걸어갔다오는 계획! 이곳에서 버지니아폭포로 오르는 트레일 3km 를 더 오르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옹기종기 앉아 가져온 샌드위치를 먹는 풍경이 아름다운 자연가 함께 젤 아름다운 풍경이라~~ 돌아내려오면서~ 도로옆 나무에서 내가 지나가도 아랑곳 않고 .. 2017. 6. 17.
17 0317,18,19-(15)-(2)일정과 총정리 Page.AZ에서(Rafting,AntalopeCY,) (4일째)3/17일- 2일간 잠을 잔 Springdale동네를 떠나 eastgate로 나와 예약해놓은 Page/AZ로 출발, -1시간 거리의 Kanab/UT 동네의 인포쎈터에 들렀다 Wave hiking permit lotto 가 아침 9시에 있어서 들렀다 이곳은 하루에 20명만 들어가도록 허락하는 곳으로 10명은 인터넷으로 3개월전에 뽑기를 하고 walk in 10명은 하루전에 뽑기를 한다고~~ 오늘 뽑기를 하여 허가를 얻는다하여도 내일 다시 와야하는 일정의 번거로움이 있어 포기하고 Page/AZ 로 갔다. -Kanab에서 road#89A를 따라 Page로 오면서 north Grand Canyon의 입구를 지나서 오는데 이곳은 겨울이라 도로가 오픈을 하지않았다, 5월15일경에 오픈을 한단다 Jacob .. 2017. 3. 25.
170314,15,16-(14)-(1)일정과 총정리 -2천km 드라이브 & Zion Canyon 3/13 Mon : 5시에 Rent한 차를 픽업. (1)3/14 Tue : 7Am 집에서 에밀리와 출발 , 포트맥 팀홀튼까지 2시간 에밀리 운전, 다음 내가 운전 시작해서 국경 가기전 밀크리버 동네에서 기름을 넣고~ 11:30Am Border Sweetgrass에 도착했는데~ 어딜가냐고 물어서 아리조나로 여행간다니까~ 미심쩍은 미소를 띄며 '차를 조사해봐야겠다'고 해서 차키를 주고 건물안에서 기다리니 금방 들어와서 괜찮으니 가라고 한다~ 시간만 뺏었자나~ㅎ 조사받고 나와서 찍음 ㅎ 그리고 계속 또 하이웨이 #15S 로 달리고 달려 Fillmore에서 기름을 채워넣고, 점심 먹고~ 근사한 화장실건물이 있는 두곳에서 잠깐 스탑을 하고~ 첫번째 rest area 두번째 rest area 몬타나주에만 요런 근사.. 2017. 3. 25.
17 0322수-(13)Lava Hot Springs(Idaho)돌아오면서 2017. 3. 24.
17 0321화pm-(12)Bryce Canyon (Bryce point Hiking) 2017. 3. 23.
17 0321화-(11)-(3)Desert view tower(Grand Canyon/AZ) 2017. 3. 23.
17 0321화am-(10)-(2)Grand Canyon( Bright Angel Trail ) 2017. 3. 23.
17 0320월 (9)-(1)Grand Canyon (AZ)-Cedar Ridge Hiking-5km 2017. 3. 23.
17 0319일pm-(8)Lower Antelope Canyon 2017. 3. 23.
17 0319일-(7)Antelope canyon-X (Page/AZ) Canyon-X 2017. 3. 23.
17 0318토 -(6) Colorado River Rafting (Page/AZ) 아침에 투싼에서 동생과 제부, 은세가 6시간 운전하고 와서 조인하여 함께 래프팅을 하였다. $95/1인 위에서 내려다보는것과는 또다른 웅장함에 입만 벌렸다. 재미있었네! ㅎ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