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 집을 나섰다
12시에 포트맥클라우드 팀홀튼에서 커피 사서 마시며 달려~
12시반 국경도착
제법 차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서 ~20분 기다리고~
Many Glacier로 들어가서
Apikuni Falls트레일헤드에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갔다
혼자서 느긋하게 사진찍으며~
별로 사람이 없다
같이 올라간 부부와 여자애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미끄럽고 가파르지만 꽃이있는곳까지 올라갔다
젊은애들은 성큼성큼 잘도 올라간다 가파른 바위도~
~~~~~~~~~~~~~~
Trailhead
혼자라서 베어스프레이 갖고서~~ ㅎ
숲사이로 폭포가 보인다~
돌아내려오며~
이제 돌아내려가자~
브라만하고 다내놓고 산에 왔다 이 가스나 ㅎ
앞을 찍고 싶었는데 차마~ ㅎ
내려오니 4시30분
잠시 안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몇번을 와서도 호수앞의 호텔이 있는곳 들어가질않아서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나와예약해놓은 St.Mary KOA 캠프캐빈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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