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여행,하이킹>>148 150621sun.- 세쨋날: Grinnell Glacier Trail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Many Glacier 로 가서 Grinnell Glacier Trail 을 하이킹하고 국경을 넘어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년에 하이킹하였던곳이다 제인은 끝까지 갔다오겠다며 먼저 오르고 나는 꽃구경 경치 감상하며 천천히 오르고~ 내가 반도 오르지 않았는데 .. 2015. 6. 25. 15 0620토-(둘쨋날) Garden Wall(12 km)-Jane,me 제인은 걸음이 빠르고 루프를 다 돌기로 하고 출발나는 중간 계곡에서 돌아나와로건패스 주차장에서 차를 갖고제인이 도착하는 루프로 내려갔다 꽃밭정원의 벽을 걸으며~~엥~? 베어그래스가 이쁘게 피어있어서 꽃을 찍었고마 쟈가 저기서 므하능겨? ㅎㅎ모델로 있었다는거야? ㅎㅎ 점심 먹을려고 앉았다뒷 배경을 꽃벽을 뒤에 감싸고~~ 아래로 보이는 View!!!! 발아래로 펼쳐진 꽃밭과 ~~~~그냥 앉아서~~바라만보는거다~ 트레일 시작점제인은 하이라인 트레일 전체 20km를 하이킹하기로 계획하고서빠른걸음으로 먼저 출발하고난 천천히 걸으며 꽃구경 경치구경하며 5Km쯤 갔다 돌아와서하이라인 마지막 아래로 차를 갖고 제인을 데리러 가기로 하고서 출발~~ 차를 조기다 주차하고서~~트.. 2015. 6. 25. 15 0619금- (첫날) Rogan Pass- Going to the Sun Road 오픈 첫쨋날(제인,나) 제인과 아침 8시 출발 국경까지 단번에 달려서한산한 국경심사 간단히 통과하여곧장 바로 GOING TO THE SUN ROAD로 갔다 Rogan pass 주차장east 에서 올라오는 도로가 문을 연 첫날이다올해는 예년에 비해 며칠 일찍 도로가 오픈되었다 포근한 날씨여서~~작년엔 7월3일이 오픈 첫날이었는데~~ 주차장에서 인포쎈터로 올라서서 보이는~~히든레이크 뷰포인트 트레일 아이구 위쪽으로 히든레이크 뷰포인트로 오르는 트레일이 완전 눈으로 쌓여있다 녹아가는 눈이라 미끄럽지만모두들 걸으며 재미있어한다 뷰포인트까지 2.5km 가 눈이 가득하다왕복 5km 뷰포인트를 지나 히든레이크로 가는 트레일에산염소들이 나와있다아기 염소데리고~~ .. 2015. 6. 22. 15 3/20~29일-(15결산) Utah NP.하이킹여행 에밀리와 둘이 여행가자고 계획을 세웠다 출발 일주일전에 쏠이 갑자기 휴가가 되었다며 같이 갔으면하기에 셋이서 출발하게 되었다. (1일) 20/금: 에밀리 목욜저녁 우리집에 와서 자고 아침 5시 일어나 쏠 집으로 가서 쏠을 싣고 출발, #15 남으로 남으로~1400km drive 해서 Bringham City koa에 늦게 도착 쏠 혼자서 운전하였다. 중간에 기름을 넣으러 들어간 동네 Spence에서 주유소는 문이 닫겼고 돌구경하고~~ 13마일 떨어진 Dubois에서 기름 넣고 1시 몬타나를 지나며 점심먹고~ Spencer동네에 하나 있는 돌가게 ㅎ Deboice 에서 기름 넣고 7시50분 도착한 Bringham City KOA 이곳에선 잠만 자고 모압으로 갔다. 21/토: 아침으로 누룽지 끓여먹고 Moa.. 2015. 3. 31. 15 0328토-(14)Kolob CY(West Zion CY) & Butte에서 dinner(유타여행 마지막날) 찜통같이 더워서 잠자기가 불편했던 Zion Canyon koa에서하이웨이 #15를 타고 북으로 올라오면서west Zion Canyon의 Kolob Canyon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올라보자며 들러서 Over look Trail을 왕복 3km를 걸었다 달려달려서~ 몬타나 뷰트까지 올라와서 눈에 띄는 모텔에 들어가서 방하나 잡아놓고싸다 $75(세금포함) 그리고서 저녁먹으러 메인애비뉴 바에 갔다 오늘의 스페셜이라는 커피스테이크 먹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밤이라유타여행의 기분좋은 하이킹에 가뿐하고 기분이 업되어서 즐겁게 저녁을 먹었다. 2015. 3. 31. 15 0327금-(13) Zion Canyon (Upper Emerald Trail 6km) Trail head 백 투 주차장 낮달!! Cannonville koa에서 자고 8시에 Zion CY으로 향함 road#12를 타고 브라이스캐년을 지나 road#89를 타고 Zion CY으로 갔다 에밀리가 운전을 하고 달리면서 찍은 도로변 풍경 #89 갈림길 다시 #9 도로를 들어서서~ Zion CY 공원 들어가는 문 공원 안으로 들어서고부터는 완전 달라지는 풍경이 나타난다 터널도 들어가고~ 두번째 터널 깜깜한거이 아주 길다 에밀리가 운전하며 무섭다고~~ 터널 밖을 나오니 반대편에서 터널을 들어오는 차들이 기다리고있다 터널을 나오고 부터는 또다른 분위기의 산들 압도 당하는 ~ 잘난체 까불지마라는~ㅎ 셔틀버스 탈려고~ 셔틀버스 내려서 트레일로 갈려고~~ 공원게이틀르 떠나 Springdale 동네로 스프링데.. 2015. 3. 31. 15 0326목-(12)Queens Garden 3km & Peekaboo 9km Trail- 12km (Bryce Canyon) Cannonville 동네의 koa에서 하루 자고 26일 아침 브라이스 캐년으로 갔다 먼저 브라이스캐년 비지터쎈터에 가서 하이킹 안내를 받고~ 먼저 드라이브를 하면서 뷰포인트에서 내려다보며 감상을 하기로 하고~~ 아침 10시라 꽤 추웠다 드라이브하며 둘러본뒤 1시 배가고프니 점심을 먹고 하이킹을 하자며 공원 밖으로 나와서 레스트랑으로 가서 뷔페점심을 먹고~ 하이킹을 하러 다시 공원으로 들어가서 트레일 시작점 1시30분에 걷기 시작~ Sunrise Point에서 Peek a boo trail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온 시간 5시30분 3시간 30분 걸렸다 이곳까지 2015. 3. 31. 15 0325수-(10)Kodachrome Basin SP.-Shakespeare Arch/Sentinel Trail(Cannonville) Sandstone chimneys and unique petrified spires called sand pipes rise skyward from the valley floor in a surreal at Kodachrome Basin SP.. Named by National Geographic Society expedition, 1시, 하이킹 시작 전 점심부터 먹을려고 캠프장에 있는 텐트에서 라면 끓여먹고 ~ 나만 ㅎㅎ Torrey 데이즈인에서 프리아침먹고 8시30분 출발하여에스컬렌타 인포쎈터 들렸다가하이킹 안내를 잘못 받아서 포장안된 도로 가다가 도로 나와서 곧장 이곳까지 왔다쏠은 기분이 안좋다자기가 받아 온 하이킹안내를 가다가 돌아나와서~어쨌든 난 이곳을 염두에 두고있었던터라 오케이다 ㅎ금강산도 .. 2015. 3. 31. 15 0325수-(11)Kodachrome Basin SP.- Angel's Palas Trail (Cannonville) A 1 mile round trip that leads up a little canyon then up on top of the Entrada Sandstone layer. Passes by some interesting rock formations and has some nice views of the park. 2015. 3. 31. 15 0325수-(9)Utah Road#24 (Torrey to Cannonville 200km) 아침 7:30에 torrey 데이즈인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다음의 목적지인 브라이스캐년을 향하여 예약해놓은 Cannoville에 있는 koa 로 가는 도로다 지도에도 scenic byway로 표시되어있다 높은지역인 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라 도로변에 쌓인 눈도 있다 뷰 포인트에서 잠깐씩 쉬면서~~ 에스컬렌터 동네가 가까워지면서~ 에스컬렌터 동네 아직도 스산한 동네라 다니는 사람도 안보이고~ 벚꽃인지 거리에 피어있다~ 쏠과 에밀리는 포스트오피스에 우표사러 들어가고~ 에스컬렌터 비지터쎈터 하이킹 안내를 받고있다 하이킹안내를 받고서 그곳을 향해 가는데~~ 비포장도로다 조금들어가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곳을 가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자고하니쏠은 자기가 안내받아온 트레일이니 그냥 가보자고 한다신경전 벌이기싫어서 그대로 비.. 2015. 3. 31. 15 0324화-(8)Capitol Reef NP. (Cassidy Arch Trail 5.5km ) 1.7mi/2.8km , 670ft/204m Strenuous hike trail, natural arch, slickrock, canyon views 두군데 하이킹을 마치고 내려오니 배가 고푸다그래서 길목 피크닉할수있는 곳에 가서파스타 삶아 먹었다 2015. 3. 31. 15 0324화-(7)Capitol Reef NP. ( Grand Wash Trail 7km ) Grand Wash 4.4ml/7.2km - 200ft/61m deep canyon, narrows 2015. 3. 31. 15 0323월-(6)Utah Road #95(Blanding to Hanksville) & Natural Bridges 헬리콥터도 RV 뒤에 달고다니며 여행하네~ Utah road #95 달리며 에밀리가 운전을 하고 난 옆에 앉아서 계속 눌러된 경치 다리를 건너서 잠시 쉬고~ 요기서 잠시 쉬고~ #24 와 #95 가 만나는 Hanksville 동네 주유소 2015. 3. 31. 15 0322일-(5)Devils Garden Trail(primitive trail-12km)-Arches NP.(Moap) Difficult. Longest of the trails. 7.2mi/11.6km 으~~으으으 악마의 정원!!! 쏠이 제일 긴 코스 Primitive가 12km 로 가자고 했다 아침나절에 이미 델리케이트 아치를 5km 걸은 뒤라 힘들지도 모르겠다 여겼지만 일단 도전하기로~~ 이름 그대로 악마의 정원이었다 아름다워서 유혹을 하면서 어려운 관문 몇개를 지나야하는~~ 힘들긴했어도 참 재미있었다 ㅎ 요런 모래길은 아무것도 아니고~~ 악마의 정원 일반코스다 Primitive Trail로 들어서니 푹푹 신발이 빠지는 모랫길이다 발가락이 아파서 등산화를 신지않고 편한 신발을 신었더니 모래가 신발 안으로 들어온다 경치 감상하며 풀도 찍으며 느리게 걷는데 모퉁이 돌아서면 악마의 코스가 있을줄 ㅎ 첫 관문이 나타났다. .. 2015. 3. 31. 15 0322일-(4) Delicate Arch-5km,146m,(Arches NP. Moab) Moab koa에서 자고 아침8:30, Arches NP.으로 갔다 인포센터에서 하이킹코스 지도를 얻어서 먼저 Delicate Arch 3ml/4.8km Difficult trail with elevation gain of 480ft/146m no shade-take at least one quart of water per person. Open slickrock with some exposure to heights. Delicate Arch parking lot 돌아나오면서~6시 발란스 락에서 잠깐 멈추고서 발도장 찍고 2015. 3. 31. 15 0321토 -(3)Canyonland NP(Moab) 4시에 Canyonland에 들어와서 visit center에 들어가서 공원패스 1년짜리 $80.00샀다. 바위 위로 올라가는 ~ 천길 낭떠러지 위라 일어서기가 겁난다 후들거려서~ 걸어온 트레일 2015. 3. 31. 15 0321토 -(2) Utah 하이웨이 #70(salina to Green River) Bringham city koa에서 자고 하이웨이#15 남으로 오다 #50 으로 들어와서 동으로 오는#70를 타고오는데 Scenic road인 #70 도로변 풍경이 볼만하다~사진을 찍으려고 내가 운전해오다가 쏠이 운전하고~ ㅎ #50번 도로의 Scipio 동네에서 기름 넣고~ 산에 아직 눈도 있는 사막지역이다 12시~~뷰 포인트로 들어와서 잠시 쉬면서~ 다시 달리며 1시쯤 뷰포인트에서~ 2015. 3. 30. 15 0320~29 -(1)Utah hiking에서 만난 꽃들 21일 Canyonland NP에서~ Woolly locoweed/Woolly milkvetch/Purple locoweed Pea family (Faba ceae) 22일 Arches NP.에서 ~~~~~~~~~~~~~~~~~~~~~~~~~~ ~~~~~~~~~~~~~~~~~~ ~~~~~~~~~~~~~~~~~~~~~ ~~~~~~~~~~~~~~~~~~~~~~~~~~~~~~~~~~~~~~~~` ~~~~~~~~~~~~~~~~~~~~~~~~~~~~~~~~ Beaked beardtonque Plantain family Field Mustard Mustard family 2015. 3. 30. 14 0707 - Fly to Phoenix transper to LA 2015. 2. 4. 14 0811 -(8)Going-to-the-sun Road(제인,에밀리,알리스,나) West Glacier KOA에서 하루를 자고 아침을 캠프장 안의 식당에서 사 먹고서 아발란체레이크를 하이킹하고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2014. 8. 13. 14 0810,11 -(7)Hidden Lake Lookout Trail(Rogan Pass(2000m) 세쨋날 ; 8/10 일요일 금,토요일 밤을 east st.mary KOA cabin 에서 자고아침으로 우동컵라면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서West Glacier로 넘어가면서Rogan Pass 주차장에 10시30분 도착하여Hidden Lake로 걷기로하였다.그런데 입구 안내판에 Hidden Lak로 내려가는 trail을 막아놓았다고 적혀있다곰이 호수에서 물고기 잡고있어서 통행금지를 했다고~일단 Lookout을 가보기로하고~ 걸어 올라갔다 2014. 8. 13. 14 0811-(6)Avlanche Lake Trail &Trail of Cedar 2014. 8. 13. 14 0810- (5)Reynolds Mt. pass Trail(제인,에밀리,알리스,나) Hidden Lake가 내려다 보이고~ 레이놀드 산 아래에서~ 왼편의 산이 레이놀드산 눈위로 나있는 트레일을 따라서 레이놀드 산으로 오르는 스크리에 올라서면 Hidden Lake가 내려다 보인다 2014. 8. 13. 14 0809-(4)Grinnel Glacier (18km return)-Jane,Amy,Alice,me 9km 올라가서 나타난 풍경! 2014. 8. 13. 14 0809-(3)Grinnel Glacier trail에서 만나는 풍경 (9km one way) (에밀리,제인,알리스,나) 코너를 돌때마다 숨이 멎는다~~! ! 2014. 8. 13. 14 0809-(2)Grinnel Glacier Trail(Beargrass)- Beargrass 2014. 8. 13. 14 0808금-(1)Swiftcurrent Red rock Falls, Bullhead Lake Trail(Emy,Jane,Alice,me) 8월8일 금요일 아침 8시 집에서 출발 에밀리,알리스,제인, 나 제인은 처음으로 글래셔공원을 가본다며 매우 익사이팅! 쉬지않고 Cardston으로 해서 몬타나 국경인 Piegan Border를 넘었다 오늘은 국경이 한산해서 쉽게 간단히 통과가 되었다 어딜가냐? 며칠, 음식 갖고 가는거 있냐? 'St.mary 에 4일동안 하이킹하러 간다' ' 어디 하이킹할건데?' -'그리넬 글래셔와 히든레이크 할거다' 하니 더 이상 묻지않고 가라고했다 ㅎ 제인이 기분 좋아하며너 참 대답 잘하네 하이킹코스를 말해줄수 있었으니~~다음엔 나도 묻는말에 대답할수 있도록 그런거 미리 준비하고 가야겠구나!'라라라~~ 국경 넘자마자 있는 몬타나 팻말에 정차하고는 늘근아지매들 좋아라 라라라~~사진찍고 Sherburne Lake 공원 들.. 2014. 8. 13. 14 0621토 -(5)Avalanche Lake Trail hiking(에밀리,신,나) 드뎌 나무사이로 호수와 산이 보인다 홋에 다다르니 사람들이 가득 서서 앉아서 경치 감상하느라 조용하다 점심 먹을 자리를 찾아 호수옆을 걸어들어왔다 바위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윗통을 벗고서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의 모습이라 자연과 함께 참 아름답게 보인다. 부럽다 ㅎ 눈이 남아있는 곳으로 가는 트레일이 끊겼다. 조금 들어갔던 사람들이 돌아나오며 길이 없다고~~ 호수끄트머리로 내려갔다 신발을 벗고 건너편으로 갔다오는 사람들이 있기에 나도 건너가볼려고 신발을 벗고 발을 물에 담그니 너무 차다 그냥 발만 담그었다. 발 담그고 앉아 있으니 내려오던 아이가'어떻게 너 그기에 갔니?' 한다 ㅎ'헤엄쳐서왔지 ㅋㅋㅋ' 돌아내려오면서~ 한번 더 쳐다보고~ 호수옆을 지나 내려오면서 다시한번 쳐다보고~~~ 주차.. 2014. 6. 25. 14 0621토 - (4)Trail of the Cedars(1km) 캐빈에서 자고 일어나서 아침은 캠프장 식당에 가서 breakfast를 사먹었다. 팬케잌과 베이컨, 커피 $6.00 , 그리고 하이킹 나섰다 공원안 인포센터에 가서 하이킹코스 어디가 좋으냐고 묻고서 아발란체레이크로 가기로 했다.본디 계획하였던 것이기도 하고~아발란체 레이크를 가기전 같은 트레일에 있는Trail of the Cedars를 먼저 걸어올라가서 아발란체 트레일과 만나게 되어있는 코스다 향나무숲속 하늘도 보이지않는 나무아래를 숲향기 맡으며 걸으니 절로 마음이 가벼워지고 맑아진다. 숲 사이로 흐르는 강물이 보이고~ 피부에 와 닿는 숲의 습기가 참으로 좋은 트레일이다 또 가고 싶다 반을 돌고나서 만나는 아발란체레이크 트레일 2014. 6. 25. 14 0620~23 -(3) West Glacier NP. Campground (Emy,Shin,me) 20(금),21(토),22(일) 3일간 케빈 예약을 하고서 여자 셋이서 지내다 온 캠프장, ㅎㅎ 둘쨋날 저녁~다 먹고나서 찍었음 메뉴: 라비올리 알프레도소스와 potato soup &&&& 저녁을 먹고난뒤에 핫풀에 들어가서 몸을 풀고~ 쪼꼬만해서 하나에 6명이 정원 2014. 6.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