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이 food truck business 를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했다
편안한 노년을 보내야할 시기인데
3년전 리타이어를 하면서 사게된 집의 모게지를 내기위해
너무도 열심히열심히 일을 찾는 모습이 좀은 애처롭다
일을 하는걸 즐기긴하지만
부득이하게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적은 연세도 아닌데
넘 바쁘게 이것저것 일을 하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다
오늘 마침 오프라 도나에게 Sol의 food truck이 있는 장소로 가보고싶다고했다
에밀리에게 전화하여 셋이서 가서 점심을 사먹고~
어쨋든 투자를 하여 Business를 시작하였으니
잘 되어서 돈을 빨리 벌었으면 좋겠다
멜로디가 5분거리에 직장이라며
점심을 사먹으러 나왔다
도나,키이스의 집
쏠의 푸드트럭에서 점심을 먹은뒤
도나와 나 둘이서 Grassi Lake로 갔다
쏠이 저녁에 메일을 보내왔다
THANK U :)))
Hello Elisabeth,It was so good to see you and THANK U so much for the support ! I am really moved to see so many friends stand by me.How are things with you? I am a little sad that I am so busy now, that I cannot be a better friend to you and to my other friends. I hope that things will become a little less hectic soon and we will get to meet again.I booked the Bear Mountain Resort for August 5-7. Are you free or working? Is your sister here at that time? If she is here, maybe we can meet at Waterton?Hugs and best wishes for a restful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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