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아들의 마음씀씀이 눈물나게 고맙다
내가 휘슬러를 가볼 기회가 없었다고 하였더니
하루 휴가를 만들어
휘슬러여행 계획을 세워
1박 여행을 하게되었다.
체크인 한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나갔다
휘슬러타운 둘러보기
겨울엔 스키
여름엔 자전거타기
자전거 타는 활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식당과 바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이스크림 가게에 줄서서~ㅎ
아이들 놀이터
저녁은 몽골리 그릴에서~
건강한 젊음의 거리~
<다음날 아침>
퓨어브레드 빵집에 아침 사러갔다
빵 종류도 많고~ 맛이 좋아 줄서서 사야했다 ㅎ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휘슬러빌리지 가까이에 있는
레잌사이드호수에 가서 놀고
점심 먹으러 며느리가 서치해서
소문이 좋은 카페 'Fergie's Cafe' 에서 점심먹고
다시 오는 길에 "샤논 폭포' 구경하고 집에 왔다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행복이 그득그득!!
'## 카나다여행,Hiking >> > *BC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0629금 -(4) 딸기,Tayberry picking(벤쿠버근교 Farms) (0) | 2023.07.01 |
---|---|
23 0628목 -(3)ShannonFalls, 휘슬러Lakeside Park, Fergie's Cafe, (돌아오면서) (0) | 2023.07.01 |
23 0627수-(1)Whistler로 가면서(#1Hwy Horseshoe Bay, Brandywine Falls)& #99 Sea-to-Sky Hwy (0) | 2023.07.01 |
23 0625일 -White Rock Farmers Market(3일째 아이들과) (0) | 2023.07.01 |
22 0905 - To Vancouver by driving 혼자(1000km,13시간/a day) (0) | 2022.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