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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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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620~23 -(2)West Glacier(Montana)3박4일 일정과 오가며 만난 풍경(에밀리,신,나) 아침8시에 캠프장 안에 있는 식당에 가서 breakfast를 사먹고 오늘의 계획은 캠프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칼리스펠로 아침을 컵라면 먹고 나가서 쇼핑을 한뒤에 오후에는 짧은코스 트레일을 걷기로 하고 10시에 칼리스펠로 갔다. 에밀리가 미리 서치를 해온 #93 도로상에 있는 코스코로 갔다. 그리고 글래셔공원과 워터톤공원 하이킹트레일 책과 Northern Rocky Mountain Wildflowers 책이 있어서 샀다. 그라고 오늘 쇼핑의 목적인 카메라를 샀다 Nikon COOLPIX P600(16.1 MP, 60x Zoom,1080p, WiFi,)최신모델로 마침 이번주 $50 이번주 할인가격이라 $450.00조작이 어려운 DSLR을 피하고 간편한거라 생각하고 샀고마는~~ 약간 크다. 쇼핑을 한뒤에 .. 2014. 6. 24.
14/6/14 노랑복주머니난 그리고 이름 모르는 꽃들 2014. 6. 16.
140614 Grassi Lake 혼자 2014. 6. 15.
14/6/14 Grassi Lake 에서 Androsace ~~~~~~~~~~~~~ White Mountain - avens ( Dryas octopetala ) 2014. 6. 15.
14/6/14- Yellow Lady's Slipper 2014. 6. 15.
14 0612 - (1)6월20일~23일(3박4일)여행계획 2014 6월10일 작업중인 사진이라네 ㅎ 6월20일 금요일 도로를 오픈 할거라고해서~ 오픈 첫날 올라가볼까하고 계획 6/12-웨스트KOA 캠프장 케빈 예약 아래 이 풍경을 보고싶어서 가는데~~ 위 사진 6/20 눈치우는 사진 보니 참내~~ 2014. 6. 12.
14/6/8 Orchid Show (마스데발리아) 2014. 6. 11.
14/6/8 (3)Orchid Show (Dend. ) 2014. 6. 10.
14/6/8 (2) Orchid show ( 2014. 6. 10.
14/6/8 (1) Orchid Show 해마다 여는 Orchid Show를 보러갔다 에밀리와 알리스도 오고~ 희귀한 란들이 많아서 황홀했네! 2014. 6. 9.
14/6/7 - Square (Mesa) Butte hiking (HU) 왕복 11km 오늘 리드는 쏠 스트롱팀은 무즈 마운튼으로 갔다고~ 느린걸음인 12명(쏠,키이스,켄,도나,마저리,엘리스,중국여자 둘,슬로밋,멜로디, 나이든아짐,나) 맑은 날씨에~ 아주 좋았다! 엘리스가 민들래 잎 뜯느라고 ~~~ 지천에 널려 피어있는 꽃들이 Dandelion, Shootingstar, Three-flowered Avens(Old .. 2014. 6. 9.
14/6/7 Shootingstar - Mesa Butte 주차장과 언덕에 가득 피어있는 2014. 6. 9.
14/6/7 (Forget-me-not , Canda Vilot , (Mesa butte트레일에서 ) <Alpine Forget-me-not > -Myosotis alpestris < Canada Violet > -Viola canadensis- 고은 샐러드 , 잎은 나물로 `비타민 A and C 가 많음 <Early Blue Violet > - Viola adunce - < > < > < Yellow Watercrowfoot > -Ranunculus gmelinii - < Calypso > < Three-flowered Avens > -Geum triflorum - Also known as: praire smoke , and o.. 2014. 6. 9.
14/6- 선우,인우네가족방문 5월30일 선우네 가족이 방문 31일 헤리티지 공원 구경가고 6월1일 드럼헬러 공룡박물관 구경하고 2일 아이언 밀 몰 갔다오고 캠프 준비음식 사고 3일 RV로 밴프캠프장에서 2014. 6. 6.
1406 Barrier Lake 모래위에 가득한 에밀리와 둘이 칼립소난 보러갔다가 돌아오면서 호수 모래위를 걷다가 가득 나있는 파란풀 2014. 6. 1.
14/5/31 - Lady MacDonald 하이킹하며 만난 2014. 5. 31.
140531- Mt. Lady MacDonald Hiking(Emy,Alice,me) 30일- 금요일 아들과 친한 희주형네 가족4명이 한국에서 방문했다 31일-토- 헤리티지공원으로 구경보내고 에밀리가 운전하고 엘리스와 셋이 Canmore에 있는 Mt. Lady MacDonald 로 갔다. 하이웨이를 달리며날씨가 좋아서 기분좋음! 작년의 Flood로 트레일 주차장과 화장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주택 집앞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간다 모두들~작년의 물난리에서 피해가 컷던 지역이라지형의 모습이 완전 바뀌었다. 하천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이킹 트레일 입구 언덕을 올라서 내려다 본 어깨와 팔 드러내놓고 산을 오르는 여자들의 모습이~ 부러워서 ㅎ 우린 그저 탈까봐 싸매고 오르니~~ ㅎ 1시30분에 점심을 먹으며~중간쯤 내려가는 한 그룹의 여자들도 팔 다리 내놓고 하이킹 가파른 돌길 햐~! .. 2014. 5. 31.
14/5/24-Yamnusca에서 2014. 5. 28.
14/5/24 - Prairie-Crocus (Yamnuska 하이킹트레일) < Pulsatilla patens > < Anemone patens , Buttercup family > It was sometimes used to colour Easter eggs- hence the alternative name Pasqueflower for the Paschal or Easter season, 2014. 5. 26.
140524토- Yamnuska (트레일에서 곰 만남)-Emy,me 에밀리와 둘이서 가까운곳으로 가자고~ 날씨가 하이킹하기에 안성맞춤!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아스펜트리에 연두색 새잎이 참 이뿌고~ 반쯤 올라온 뷰포인트에서~~ 주차장에 차들이 많다 화장실에 붙어있는 종이, 곰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게되면 받아먹은 그 곰이 사형의 벌을 받게되니 곰을 죽이지않게 할려면 음식을 주어서 되겠느냐? 고 사람의 잘못으로 곰이 죽음의 벌을 받아서 되겠느냐는 내용, 트레일 입구 푸른색의 산뜻한 잎을 보니 기분이 좋아서 발걸음도 가볍다. 아스펜트리 숲을 지나 계곡 옆을 걸어올라간다 물이 졸졸 흐르고 있고 하이킹 온 사람들이 아주많다 한국말을 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그룹이 10여명과 앞 뒤로 바꿔가며 올라가다 내가 앞에서고 내 뒤를 에밀리가 뒤따르고 그 뒤를 열명정도 한국 사람들이 걸.. 2014. 5. 24.
14/5/19 - 하이킹그룹 HU 시즌시작 Potluck Party! 이번주 토요일 24일 부터 하이킹 시작이다 19일 오늘 빅토리아데이 공휴일에 랜디와 샤론집에서 포틀락파티를 하였다. 30여명이 모였다 그동안에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랜디네 정원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 ㅋㅋㅋ데이빗이 요런차를 타고왔다 므 꼴벳이라나? 2014. 5. 20.
140518 sun - Grassi Lake (Emy,me) 2014. 5. 18.
14/5/17 sat- Ann and Sandy Cross Conservation Area- 10km 도나,키이스,샤론,랜디,엘리스,에밀리,피리피노랜디,나 함께 만나서 걸었다. 에밀리와 나 둘이서 일찍 가서 30분을 기다렸다 멀지않은 시내근교있는 곳인데 이곳을 땅주인인 앤과 샌디가 기부를 하여 자연학습장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들어가는 입구 도네이션 함이 있기에 $5.00 넣었.. 2014. 5. 18.
14/5/14 수- Goose(geese)부부의 새끼보호,물놀이 하는 Beaver!(봄마중동물들) 걱정마!~ 내가 멀리 내쫓고 왔어여~ ! 얘들아 엄마날개 밑에 꼭꼭 숨어있어~! Beaver house 물놀이 하는 엄마비버와 아기비버 2014. 5. 16.
140511 sun- 'Mary Poppins' Musical (Donna,me) 5월 두째 일요일 Mother's Day다 올빼미 엄마와 새끼가 있다며 보러오라고 하기에 도나의 집으로 갔는데 저녁에 도나와 키이스가 뮤지컬티켓 사놓은게 있어서 갈거라고 한다. 나도 함께 가겠다며 티켓을 알아보니 매진이다. 그런데 키이스가 자기가 가지않을테니 도나와 둘이 가라고 하였다 마더스데이이니 여자 둘이 가라며 양보하겠다고~~나를 배려해주는 맘씨에 참 고맙고 미안하였다. 무대꾸밈이라든지 음악,의상 등이 세련된 뮤지컬이라오랫만에 가슴이 후련한 느낌! 휴식시간에 복도에서 도나가 아는 사람과 만나 얘기나눈고있다. 좌석안내하는 할머니-90살 가까이 되어보이는데도~~~ 2014. 5. 16.
14/5/11 일- Owl(올빼미) 만나러 도나집옆 강가 걸으며~ 오늘 하루에 몇가지를 하였다 ㅎ 오전에 집에서 화분 분갈이를 하고서 2시에 도나집으로 갔다. 멜로디,엘리스,키이스와 함께 도나집 옆의 강가를 걸으며 Owl 올빼미를 보러 갔다. 그리고서 도나,키이스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에 'Theatre Calgary' 시즌패스 사놓은 프로그램인 뮤지컬 'Mary Po.. 2014. 5. 14.
140507 수-' Patsy Cline' Musical Drama (Donna,Keith,Randy,Sharon) 7일간 쉬는 마지막날이다 겨울의 눈이 여적까지 매일매일 오는통에 시야도 없어 운전하기도 나쁘고 매일매일 오는 눈이 낮엔 온도가 따뜻하니 녹게되고 녹으면 무거워져서 아발란체가 되기 쉬우니 위험하고~ 올해 특히 이상기후다. 해서 아무데도 가지를 못하고 7일을 보내게 되었다. 은행 어포인트 3시라 가서 얘기나누고 6시30분에 쏠을 만나서 소극장인 펌프하우스극장에 갔다 $20.00 8일 내일부터 출근해야하니 집에서 게으름 부리다 쏠에게 전화했드니저녁에 펌프하우스극장에 가지않겠냐고~~도나,키이스,샤론,랜디는 시즌패스를 사놓고 구경다니는 곳이라 만나서 함께앉아 구경하였다.. 컨트리뮤직 가수였던 팻시 클라인의 노래와 함께 30살에 비행기 사고로 짧은생 동안의 그녀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내용, 1932년에 태어나서 19.. 2014.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