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7 sat- Ann and Sandy Cross Conservation Area- 10km

도나,키이스,샤론,랜디,엘리스,에밀리,피리피노랜디,나

함께 만나서 걸었다.

에밀리와 나 둘이서 일찍 가서 30분을 기다렸다

멀지않은 시내근교있는 곳인데

이곳을 땅주인인 앤과 샌디가 기부를 하여

자연학습장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들어가는 입구

도네이션 함이 있기에 $5.00 넣었다.

트레킹 지도와 거리

지금 사용되고있는 트레킹의 넓이는 1/4뿐이라고~~

땅을 기증한 앤과 샌디~

어린이들의 자연학습

올라가며 주차장을 내려다보고~

다운타운도 가까이 보인다.

시내와 붙어있는 곳이니~

트레일에 붙어있는 지도

나무가 없는 민둥 언덕을 시작으로

자연 잔디트레일이라 걷기가 좋았다.

사진 찍고있는 랜디

다리가 아픈 샤론이 천천히 걷고~

아스펜나무 숲

숲속에 사슴 가족이 보이고~

다른 갈래의 트레일을 내려오는 사람들

할미꽃과 노랑꽃만 보인다

어린 민들래꽃도 반가웠고~

Golden Bean

Dandelion

up and dawn to hill

뷰포인트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아스펜 나뭇잎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이 아름다울것 같다

지금은 아직 새순도 보이지 않으니~ 삭막한~

걸음이 늦은 샤론, 랜디, 엘리스를 기다리며

애기나누길 한시간 ㅎ

랜디와 에밀리, 나는 기다리다 먼저 왔다

이곳에서 보이는 식물 동물들에 대해 설명해놓은 표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