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보우네스공원 걸으며
4월중에 이곳을 걸으러 갈까한다고 앤마리에게 얘기했더니
앤마리가 허리가 아파 병가를 내어 시간이 있으니
금요일에 가보자고하여
내가 운전해서 갔다
생각했던거보다 눈이 많이 녹아있다
작년에 왔을땐 팬스 높이만큼 눈이 쌓여있었는데~
짧은 거리라 잠깐 둘러보고
가는길에 스텐리글래셔를 들러보기로 했다
입구에서 주차장쪽~
햇살이 화사하다
트라이포로 타임을 눌러놓고 찍었다
눈이 많아 잘못 디디면 깊게 빠지게 되어
걷기가 부자연스럽다 ㅎ
진흙은 아니었지만
눈이 많이 녹아있어
재미는 좀 없었다 ㅎ
스탠리글래셔로 가보기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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