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412수- Nordic Centre(Canmore) 앤마리,데이빗스키 따라가서

앤마리와 데이빗이 스키를 간다기에 따라갔다

따로놀기 잘하는 나 ㅎ

스키 타는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는곳

시니어 $11.00

어른 $15.00

앤마리가 자기는 아직 시니어가 아니고 젊었다며

데이빗과 나를 쳐다보며 약올린다~ ㅋㅎ

그려 젊은건 무조건 좋은거야 U win!!

좋은시간 가져! 하고

나는 아래쪽 언덕으로 내려가서 걷기했다

 

 

 

이곳 바위에 자리잡고 앉아

셀카놀이하고 커피마시며 놀았다 ㅎ

사람이라곤 없다 나혼자 ㅎ

 

 

 

 

 

 

 

앤마리 스키를 타고 돌아온다

파라다이스였다며 좋아했다

 

 

 

 

 

 

 

 

 

 

 

 

눈이 너무 깊어 움직일수가 없다 ㅎ

 

 

 

 

 

 

 

얼굴 타는줄도 모르고 눈밭에서 셀카놀이하며 놀았다 ㅎ

 

 

 

햇살 가득 즐긴 하루!

돌아오는 길에 켄모어 베이킹가게에 가서

soup과 커피 빵을 먹었다. 내가 쐈다

아름다운 우정을 위하여~!!!

하이웨이에서 오락가락 눈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