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슬로밋!
자폐 장애를 갖고있으나
아는게 너무 많고 자신 관리에 철저했던 슬로밋!
진실되고 솔직했던 슬로밋!
힘들고 고단했던 삶을 끝내고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많은 에피소드를 남기고~
슬로밋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과 평온을 비는 맘이다!
도나와 나 사이에 서있는 슬로밋
~~~~~~~~~~~~~~~~~~~~~~~~~~~~~~~~~~~~~
I sent Email to Donna few picture & memory of her.
~~~~~~~~~~~~
2015 0307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426 그레이이글에서 4할매모임, Jack fruit(켈리가 준 열대과일) (0) | 2022.04.28 |
---|---|
22 0425일- retirement 초대 meeting ( 15명Sushi뷔페에서) (0) | 2022.04.25 |
220403 Dephne & Zvi와 한국식당에(Sol)memory of Eric (0) | 2022.04.05 |
220401-Invitation mail 보냈다 to 14명 (0) | 2022.04.02 |
220321~24 (월)한식당& (수)카지노식당 Schnitzel , 3/24아침창밖 (0) | 2022.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