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요일 5시30분 한국에서 아들이 도착했다
공항에서 픽업한뒤 Sol 집으로 슬립오브하러 갔다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다보니 늦게 잠이들어
늦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쏠의 도움으로
인터넷에서 Income Tax 신고를 완료를 하게되었다.($20.00)
그리고 저녀을 먹으러 가까운 보우네스 Pub 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고 햄버거 저녁을 먹고
7시30분부터 라이브뮤직을 하기에
구경 좀하고 집으로 왔다.
항상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잘 도와주는 쏠이 참으로 고맙다
쏠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 보우네스 Pub에서~>
<작년10월 쏠이 집 들어가는 데크를 새로만들었다고~>
근 70년이 된 올드하우스를 사서
안팎으로 고치고 칠하고 가꾸고~ 혼자서 잘도 한다
유태인의 근면,근검, 절약 정신에 감탄!!! 감탄이다!!
그리고 솔선해서 여러 친구를 잘 도와주고~
올 7월에는 이스라엘에서 사는 아들 애들~ 손자 손녀 3명이 와서
지내다 갈거라며 캠핑,하이킹 계획을 짜느라 골몰한다고~
이미 캠프장 예약도 마쳤다고~
쏠집 옆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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