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에서 여동생이 방문하였다고 쏠이 저녁 초대를 하였다.
나와 동생 뿐만 아니라
키이스와 도나, 주비와 데프니, 그리고 에밀리도 함께 초대해서
근사한 디너를 준비해주었다
쏠이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고맙다.
또 데프니가 이스트썬데이브런치 초대할테니 비워두라고하였다~ㅎ
적은숫자라도 좋은 친구 한두명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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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생이 만든 토띠아디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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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레이크루이스에서 3박여행하고 집에 돌아와서~
며느리가 케잌 만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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