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셨다)
연어가 알을 낳기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풍경을 보러 가셨다고
태평양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몇백키로미터?
돌에~ 바위에~ 부딪쳐서 비늘이 벗겨지고~ 상처가 났더라고~
몸의 색이 점점 빨갛게 변한다고~
알을 낳기위해 눈물겹도록 힘들고 힘든 긴 여행!
회귀본능의 마지막 열정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와서
알을 낳고는 죽는 일생을 마친단다.
자연의 신비함이여~
Please find the above attached pictures that we took
when we went to see the salmon run at the Scotch creek on August 27.
The creek is small river but it is a part of the Shuswap Lake.
It is also flowing into the Adams river BC.
지도로 살펴보면
Scotch creek은 빨간원 지역이고
벤쿠버에서 이곳까지 600km
파란원 지역 Salmon Arm동네에는 9월 중순쯤에
연어가 올라온다고 한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31 - Halloween day ! (0) | 2010.11.01 |
---|---|
10/17 일- 스타브로스에서 breakfast를 먹으며~ (0) | 2010.10.18 |
8/07 일- Bar(술집)에 가서 피자저녁을 먹었다 (0) | 2010.08.08 |
Three Hill에 가면서~ (Cabbage Roll 만드는것 배워주러 갔다) (0) | 2010.06.09 |
Dainne's Home (0) | 2010.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