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0분까지 일하였다.
날씨가 포근해서 아이들이 많이 올것 같다며
캔디가 엄청나게 팔렸다.
산더미 같이 쌓였던 그 많던 캔디가 동이 났으니~
애들을 즐겁게 해주는 날이라며
캔디 사는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ㅎㅎ
분장하고 할로윈 파티에 가는지~~
아 너 참 멋지게 분장했다.
사진 찍어도 되겠니? 하고 찍었다 ㅎㅎ
집으로 캔디 얻으러 온 여자애
아빠가 뒤따라다닌다~
집으로 캔디 얻으러 온 꼬마녀석
엄마 아빠가 뒤에 서있고
'아휴 깜짝이야!~'' 무서워라!' 하며
놀라는 시늉하니 좋아라 한다 ㅎㅎ
귀엽게 생긴 고등학생 캐서린이
키디 코랄에서 애들이 입는 옷을 입고서 ㅎㅎ
약방에서 일하는 얌전한 아줌마가
오늘 이렇게 입고 일하고 있다 ㅎㅎ
모니카의 박쥐 헤어밴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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