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30에 torrey 데이즈인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다음의 목적지인 브라이스캐년을 향하여
예약해놓은 Cannoville에 있는 koa 로 가는 도로다
지도에도 scenic byway로 표시되어있다
높은지역인 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라 도로변에 쌓인 눈도 있다
뷰 포인트에서 잠깐씩 쉬면서~~
에스컬렌터 동네가 가까워지면서~
에스컬렌터 동네
아직도 스산한 동네라 다니는 사람도 안보이고~
벚꽃인지 거리에 피어있다~
쏠과 에밀리는 포스트오피스에 우표사러 들어가고~
에스컬렌터 비지터쎈터
하이킹 안내를 받고있다
하이킹안내를 받고서
그곳을 향해 가는데~~
비포장도로다
조금들어가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곳을 가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자고하니쏠은 자기가 안내받아온 트레일이니 그냥 가보자고 한다신경전 벌이기싫어서 그대로 비포장 도로를 들어가는데가도가도 끝이 보이지않는 비포장도로다그래서 다시 시간 소비하지말고 나가자며 나왔다
에스컬렌터에서 기름 넣고~
에스컬렌터에 있는 나무화석주립공원을 잠깐 구경하고가자며 들렀다
비지터센터도 문닫겨있고~
쏠은 자기가 가자던 트레일로 가지않았다고차에서 내리지도 않는다그래서 나혼자서 둘러보고 ㅎ호수사진 하나 찍고 그냥 출발
자기주장이 강한 쏠의 성격이 아주 잘 나타난다내가 몇달동안을 이 여행을 위해서 컴으로 서치하면서 준비해서 에밀리와 둘이 오기로 하였는데쏠이 일주일전 갑자기 자기도 조인하고 싶다해서 같이 오게되었는데어쨌든 하이킹 트레일 결정하는것은 쏠의 의사를 따르기로하고비지터쎈터에 가면 쏠로하여금 물어보게해서 결정하도록 하였는데이곳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 것이다 ㅎ
숙소가 있는 Cannnville visiter 는 문이 닫겨있고
팜플렛을 보니 이곳에 Kodachrome State Park으로 하이킹하기로 하고 갔다
비지터쎈터에서 입장료 1인 3불을 내고 들어갔다
배고프다며 입구의 캠프장에서 라면 끓여먹었다 나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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