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년말에 LA 언니네 가서 2달 지내고 지난주에 돌아온 영을 만났다
커피샵에 앉아 얘기나누었으면 했지만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날에
실내에 있는거보다 걷자며
지난주 앤마리와 걸으러갔던 곳으로 갔다.
햇살이 쨍하며 따사한데도
눈은 파슬파슬 걷기 좋았다
스키를 타는 사람도 많았다
오늘이 패미리데이 공휴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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