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햇살에 눈꽃이 눈부신 날
앤마리와 1시에 Nose hill에서 만나
앤마리가 자전거 타면서 봐둔
아름다운 공원이라며 갔는데
예전에 살던 동네가 내려다 보이는 엣지몬트,
영하4도 포근한 햇살,
전망도 좋았지만
오늘은 눈꽃 핀 풍경이 어찌나 이쁜지~
유리문 안으로 그랜드 피아노가 있고
나이든 할머니가 아름다운 선율의
어려운 클래식뮤직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멋진 풍경을 본적이 있다고~ 앤마리가ㅎ
코너를 돌면서 다운타운 뷰가 나타나고~
여기에서 back
눈꽃때문에도
뷰가 좋아서
사진 엄청 찍었네그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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