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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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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229목-바람부는 강변걷기 혼자- Woodand Rd

by 캔디wildrose 2024. 3. 1.

-1도, 바람이 불어 추위 느껴짐

No one there only me walking

 

도로를 내려가는데 기차꽁무니가 지나간다

 

 

주차장에 내 차 한대만

바람이 분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걸어야지

바늘 스파이크를 끼고~

 

 

반질반질 얼음

 

 

기찻길 중앙에 서서

 

 

강으로 내려가는 트레일을 내려가본다

 

 

얼음위에 올라섰다

 

 

 

 

 

얼어있는 강위에 올라섰다

 

 

 

 

 

 

 

 

 

 

 

 

트레일에서 강언덕으로 내려가본다

 

 

낚시하우스 아직 있네

 

 

 

 

 

 

 

 

바위가 갈라진~

 

 

 

 

 

 

강언덕에서 올라온다

 

 

 

 

 

 

바람이 아주 세찬데~

 

 

 

 

 

기차가 안오니까 가운데 서서 ㅎ

 

 

기찻길 지나서 부터는 얼음길

 

 

주차장에 내차 한대뿐 

 

얼음 반질반질 도로

 

 

 

 

언덕위의 에이커리지 저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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