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브 쏠집 모임때에
데이빗이 많이 아픈것 같았다
팔이 퉁퉁부어 손도 붓고
항상 음식을 잘 먹는데
그날은 음식도 잘 먹지를 못한다
다음날 앤마리가 같이 이머젠시를 갔단다
그리고 먹을 음식을 쏠과 앤마리가
care를 하는것같다
오래된 친구사이, 가족과 같은 사이로
케어하는모습이 참 아름답다.
그래서 나도 오늘
야채쌀죽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데이빗 집에 갖다주었다.
빨리 회복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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