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집에서(나의이야기)

220601~5(일기) Happiness is~!!

by 캔디wildrose 2022. 6. 2.

가끔 잘 지내냐? 하고 며느리에게 연락해본다.

우린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며

사진을 보내온다.

 

가족이 즐거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되면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즐겁게 건강하게 잘 지내면

그게 행복이지~

 

나 자신은 내 스스로 관리하면 되는것이다~

 

 

 

 

아이들도 잘놀고

재미나게 지내는 모습 

보는게 행복이지~

 

보고싶지만~

지네들 열심히 애들 잘 키우고

남편 수발 잘하면 되는게지~

 

 

~~~~~~~~~~~~~~~~~~~~~~~~~~~~~

 

 

나는 나데로 일만들어 내 행복 만들고~ ㅎ

 

베란다 화분야채밭 ㅋㅋ

토마토, 가지,고추, 호박, 파,부추,

케일,레디쵸상추,깻잎, 딸기

 

갖가지 다 있어요 ㅎ

얼마큼 수확을 할수있을지~

그냥 재미삼아 심어보았다 ㅋ

 

 

오로지 내가 즐기는 취미~하이킹

직접 운전해서

높은산도 걸어 오를수있으니~

이게 행복이지~

 

 

 

~~~~~~~~~~~~~~~~~~~~~~

 

잉이 토마토를 바께스 아래쪽 옆데기에다 심어서 ㅎ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따기도 쉽다며~

인터넷에서 보았다고 ㅎ

요즘세상 인터넷에서 다 배울수가 있으니~

시험재배해 본다고~

 

잉집 정원에 사과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다

우리집 빨간사과 나무엔

올해는 꽃이 피지 않았다.

 

 

잉의 딸 켈리가 우리집에 와서

시큐리티 카메라와 차에 카메라를 설치해주었다.

그래서

김밥을 만들어 두었다가

돌아갈때 주었다 ㅎ

 

 

~~~~~~~~~~~~~~~~~~~~~~~~~~~~~~~

 

요즘 나의 일상~ 창밖 내다보기

 

이 처녀 외발 자전거를 씽씽 타고 온동네를 돈다.

쳐다보기만해도 재미난다

난 두발 자전거도 못타봤으니까 말이다 ㅎ

 

 

 

요리하지않고 쉽게 먹기~요즘 나의 식성

한국음식은 조리 과정이 번거롭다

그리고 밥을 많이 먹게 만들어서 싫고

그래서 간단히 쉬운것만~ㅎ

게을러서 그렇기도 하지만~

Breakfast

 

 

Dinn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