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롱위켄이다
하기사
은퇴한 지금은 날짜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른다.
믄날이 되었든 눈이 많이 내리든 말든
정해진 시간 출근시간 지켜야되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내맘간느데로 지내는 지금이 참으로 좋다.
이런 시간을 가질수있게된 인생이 되어 고맙게 여기기도~ㅎ
직장을 다니는 앤마리가
롱위켄을 즐긴다며 사진을 보내왔기에
눈덮인 곳 누비며 스키타는 풍경이 부럽기만 할뿐 !
근래 아침으로 먹는 나의 아침식사다 ㅎ
눈덮인 록키 바라보며
아침을 즐기는 시간이 참좋다!
행복이 바로 이것ㅎ
4월28일이 4살 되는 준희에게
생일선물을 미리 보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는 동영상을 보내왔다.
몸과 정신이 건강하며
지혜로운 사람으로
행복한 인생을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보내고있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이것뿐이니~
I love JH !
앤마리가 보내온
Mt. Shark지역에서 스키타는 풍경!
비포장 도로를 운전해가야하는 곳이라서
다시 가고싶은 곳이지만
사진을 보며
상상으로 그려본다!
아름다운 곳이여~!
내 인생에서 이렇게 아름다운곳
걸어볼수있었음을 감사하는 맘을 보내며~!
'@@집에서(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518 (일기)야채모종-from Ying & Grey eagle lunch (0) | 2022.05.19 |
---|---|
220505 엉성하게 핀 나의 개나리 (0) | 2022.05.03 |
220216수- 마켓몰 스벅커피 & 눈내린 창밖 풍경 (0) | 2022.02.17 |
22 0115 -눈수술 경과 (0) | 2022.01.16 |
210921 화. 추석이라네? /18일 picking apple (0) | 2021.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