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둥글게 뭉쳐진 헤이 들판과
록키돌산의 풍경을 찍고싶어서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찍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ㅎ
도로변에 세울수도없고 후딱 지나가며 잡은 사진이 잘 나올리가 없으니~ ㅎ
켄이 포스팅한 페북에서
내가 원하던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다.
알버타주의 상징인
기름 퍼올리는 메뚜기도 벌판에 있고~
~~~~~~~~~~~~~~~~~~~~~~~~~~~~~~~~~~~~~~~~~
오하라 레이크
30km를 걸어야 볼수있었던 풍경이라~
사진 찍으러 다니는 켄이 주선을 해서
스트롱팀이 다녀온것이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오하라레이크!
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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