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활동을 정지하게 만든 Covid19
4월말까지의 셧다운으로 모두들 갈곳을 잃었다.
하이킹그룹 사진작가 Ken이
틈틈이 찍은 사진을 메일로 맴버들이 볼수있도록 보낸다
동네는 연일 눈이 내리지만
강변엔 봄이와서 새들의 놀이터라고~
그리고
20여년동안 HU 그룹 하이킹 사진의 하일라이트를 보여준다.
아름다운 풍경에 넋이 빠지고~
그리움의 지난인생을 회상해보기위해~
몇개를 다운로드했다.
4월8일 Carburn Park에서 찍은거라네~
하이킹하며 찍은 풍경이라고 한다
록키산을 하이킹하던 젊은시절이 있었지~
이제는 나이가 들어~
무릎이 아파~
이렇게 오르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아름다운 사진 몇장을 다운로드했다.
볼수록 멋진 풍경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 즐길수있었던 삶을 감사하고~
멋진 인생이었음을 흐뭇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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