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체스터레이크 걷고온 이후
계속 일하느라 걸으러 갈 시간이 없었다.
요즘 코로나마이러스 대비한다고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오는지,,,크레지비지다
금토일 주말은 더하네
사람들마다 토일렛휴지와 물, 안사는 사람이 없네.
쎄니타이저는 몇주전에 동이 났고,
근데 난 참 둔하다 왜 사는지를 생각안했으니 ㅋㅋ
왠일로 이번주말 다음주말에 스케쥴을 넣어놓지않았다.
어제 토욜은 날씨가 눈오고 으스스 추워서 쏠집에 가서 에밀리랑 셋이서 쏼라쏼라 수다 떨고왔고,
오늘 일욜은 화창하다
어디든가서 걷고싶어 나갔다가 그냥 가까운 글랜보우랜치에 갔다.
날씨 좋은데 사람도 없고 혼자 룰루랄라 1시간 걸었다. 그냥 맛만본거다 ㅎ
한바퀴돌아 올라와서 내려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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