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 동생이 아리조나로 돌아가고
13일부터 출근,
스케쥴이 바뀌었다
4시간 이틀,6시간 이틀, 8시간 하루 로 스케쥴이 바뀌었고
2주간 주말 일하고, 1주 오프가 되고
목요일은 며느리 클리닉에 댈고 가고~
일주일이 바쁘게 지나간다
그러니 산에 갈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않네~.
오늘 스케쥴이 9:00 to 1:00
4시간 일 끝나자마자 집으로 부랴부랴 와서 옷갈아입고
에밀리를 1시반에 집으로 오라고하였다
맑은공기 마시며 어디든 걸으러 가자고~
햇살은 없으나 춥지도않고 좋은 기온이다.
3시에 도착하여 걷기시작~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서~
폭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아스펜트리 숲길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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