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3토-Mt.Shark Area(Kananaskis PP) Snowshoes with Emy&me

어제 -20도였는데 오늘 아침은 4도이다 ㅎ

에밀리와 둘이서 갈라티아레이크로 갈려고 나섰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체인지마인드 ㅎ

날씨가 좋으니 더 깊은곳으로 가보자며 

#40에서 #742 스프레이로드를 40km 간 곳에 있는 

Mt. Shark ski Area로 갔다.

별천지다 이곳은~

날씨도 포근하고 햇살도 좋고, 눈도 좋고~

감탄 연발을 하면서 이곳에 올수있음을 감사감사하였다!!

 

~~~~~~~~~~~~~~~~~

운전을 하면서 체인지마인드하여

Mt.Shark Area로 가기로 의논하여 

스프레이레이크트레일 #742로 들어서 입구의 표지판

Mt.Shark Area는 이곳에서40km 쯤에~

3살이라네~

처음으로 스키를 타느냐고 물었더니

작년 겨울에도 타보았단다~

신나는 표정으로 걷는 꼬마가 너무 귀엽다~

이곳에서 시작점

언덕을 올라와서 스프레이레이크가 보이는~

~~~~~~~~~~~~~~~~~~~~~~~~

캔모어쪽으로 내려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