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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일터에서-2022까지

171127 지저분한 중국가스나 ㅎ

by 캔디wildrose 2017. 12. 3.


파머시데파트에서 일하는 보조약사인 중국가스나가 드뎌 정신나간 짓을 하는바람에
참으로 황당하고 기막히고 헛웃음 나오게하는 일이라~~

중국인들의 무례하고 무식한 행동에 얼굴 찌뿌리게하는 일이 있을때마다
비슷하게 생긴 황인종으로 같이 도매금으로 취급되니 챙피하고 속이 상한다.

이 중국가스나(30대 쯤)도 처음 일 시작할때부터 좀 웃기는 짓이 많았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첫날 일하러 오면서 닭 삶은 커다란 냄비를 카트에 끌고와서는 

스텝룸 테이블에서 커다란 대접에 닭을 꺼내 손으로 뜯어먹는다.
하두 우스워서 냄비통째 갖고왔냐? 하며 웃었더니
자긴 그걸 하루 8번을 먹어야되서~ 그러기에 그러려니 해버렸는데


그런데 계속 웃기는 꼴이 보이는게
똑같은 바지를 몇달째 입고 출근을 하고
입고있는 가운은 땟자국이 있어도 그대로~
검은 긴머리를 손으로 빗질을 하고 다니질않나,,,

옆으로 스쳐지나가면 감지않은 머리냄새에 구역질이 난다 우웩, 생각만해도 토할라하네~윽
스텝룸에서 씽크대에서 믈 씻고나면 주변이 물바다가  만들어놓고도 닦지도않고
씻은 물기젖은 손도 페퍼타월로 닦지도않고 그대로 앉아 닭다리 손으로 쥐고 뜯어먹는다 ㅎㅎ

심지어 토요일 크리스마스파티에도 똑같은 그 바지입고 나타났다 
나이도 젊은년이  더구나 약국에서 일하는데 위생관념이라곤 없으니~


그러더니 드뎌 일요일 스텝룸에서 황단한 사건을 일으켰다
그 가스나 포함 4명이 스텝룸에서 런치를 먹고있었단다
미트데파트 필리피노 아서와 가격체커 앨런, 델리데파트 리삿이 런치브레이크로 앉아있는데~

지저분한 이 중국가스나(이름이 모나)가 양말을 벗고 발을 의자위에 올려서 발톱을 깍드란다 ㅎㅎ

그런데 바로 옆 좌석에서 점심을 먹고있던 미트데파트 아서의 점심그릇 위로 깍은 발톱이 날라오르는 일이~~아고 몬살아 ㅋㅋ


아서가 점심 먹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날 점심 굶었다고~

이 미친년 그냥 쏘리만 하였다고~ 생각만해도 구역질나서 몬산다 ㅎ


챠이니즈들의 무례하고 지저분한 짓꺼리 있을때마다

생김이 비슷한 동양계인 우리도 같은 챠이니즈로 도매금으로 취급되니 환장을 하겠다.


도대체 기본적인 생활이 상식밖의 일을 일으키니~

자기나라 안도 아니고 카나다에 까지 와서도 이러고있으니~아예 상대를 하고싶지않다~


요즘은 손님들이 넌 어느 나라냐? 묻든지  중국말로 쎄쎄~ 인사를 하면 ' 난 챠이니즈 아니야' 해버린다.

챠이니즈 취급당하는거 너무 싫어서~ ㅎ


중국사람들 무식하게 무례한 행동들 보면 중국은 미개인 나라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다.

 


더러븐년 좋지못한 일때문에 기분나쁜 생각 없앨려고 좋은 사진 하나 올려본다

<도네이션이 생활이 되어있는 카나디언들인데~-마트에 놓여있는 푸드뱅크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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