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카나다데이가 공교롭게 일요일이다.
그래서 7월2일이 공휴일이 되어 더블페이가 된다 ㅎ
그런데 난 HU그룹 카나다데이 하이킹이 2일에 있다고 포스팅되었기에
2일을 RTO 신청을 했다.
그래서 7월1일 카나다데이에 일을 하였다.
그래서 1일 드레스를 'CANADA " 라고 적힌 빨간 티셔츠에다
손등에 타투를 하고 일을 하였다.
고객 한사람한사람에게 작은 손잡이 카나다 플러그를 나누어 주며
Happy Canada day' 라고 말하며 일했다
다들 즐거워하며 응답해 주었다.
이러한 사회생활이 얼마나 더 할수있을지 모르는 노인네의 인생이라
더욱 정성된 마음으로 지금 현재를 즐기고 싶어서~~ㅎㅎ
타투도하고 카나다 글이 쓰인 셔츠도 입었다.
카나다 나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한생 이곳에 와서 지내면서 삶의 가치가 정신적으로 풍성할수 있었으니 말이다.
힘들게 일을 하여도 인본존중과
가치가 어떤것인질르 볼수있었으니~~
즐겁고 자유스런 삶을 할수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라
카나다데이를 더욱 의미있게 하고싶었다
I love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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