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일터에서-2022까지

171125토- 직원Christmas Party

by 캔디wildrose 2017. 11. 27.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파티는 11월 마지막주 토요일,

임플로이는 20부,게스트는 25불 티켓,

모이랑 둘이 갔다.

입장하니 봉투와 함께 50불 선물카드를 주었다.

30불 남은셈 ㅎ









올핸 음식도 간소하고~

















우리테이블엔 모이,나, 랜디와 랜디맘

그리고 다니엘라와 다니엘라 남편,

다니엘라 남편이 와인 한잔을 사주었다,

내년엔 내가 사줄께~ 하였다 ㅎ


아 그리고 델리데파트에서 일하는 필리피노와 남편이 앉았는데~

아 이 여자때문에 기분 망가졌다.

 우리쎈터에 온지도 몇달밖에 되지않았는데

일할때에는 인사도 잘 주고받지않았다

그런데 남편을 데리고 이 테이블 저테이블  돌아다니며 남편이라 인사시키며

설치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과 아주 친한척 해댄다.

너무 의외라서 밥맛이 떨어졌다 ㅎㅎ

하두 하는짓이 밉상이라 난 눈도 마주치지 않고 인사도 나누지않았다.

나하고 같이간 Moi와 같은 델리데파트에 일하면서도

일할때는 말도 잘 나누지않는데 왜저러나~?

모이와 둘이서 흉만 실컷 보았네 ㅎㅎ.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거 정말 꼴불견~ㅎ











이븐트도 아무것도 없이 간단한 레플뽑기만 한다.

난 운이 없다 올핸

30불어치를 샀는데도 한개도 안걸렸다.

아마 10년동안에 한개도 걸리지않은것이 처음인가보다A~~~~~C

아무래도 흉을 너무 봤나? ㅋㅋ



엘리사벳과 리뉴





내접시



올해 이븐트는 코믹사진찍기만 있다

난 이것도 흥미없어서 안찍었다


프로듀서데파트에서 일하는 리뉴와 도라 ,엘리사벳

엘리사벳은 지난주부터 Hamptons 쎈터로 옮겼다





엘리사벳남편 헨리~필리피노다

엘리사벳은 엘살바도르 스페니시이고~



여기 또 이상한애 하나있다 ㅎㅎ

20살이라는데 저리 뚱짜에다

화장을 귀신같이 해갖고왔다, 델리데파트에서 일한다.

우리가 사진 찍으니 고개 디밀어서 같이 찍었다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