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그룹에서 해마다 7월1일 카나다데이기념 하이킹을 하고
바베큐파티를 공원에서 하는데
올해 가기로 정해두었던 Jumping pound ridge에 갈수가 없었다
물난리가 나서 카나나스키스 도로와 브레그크릭동네도 잠겨서 도로가 막혀서
시내에 있는 Nosehill을 하이킹 하였단다
난 다음주에 한국서 오는 친구들 맞을 준비 집청소하느라
하이킹은 못가고 저녁 파티엔 참석하였다
총 25명 정도 모였다.
쟈넷이 데이빗에게 선물로 가져와서~
절머보인다~
아인쉬타인 닮았다! 하니
오른손가락 두개와 왼손가락 한개를 펼치며
더하면 네개가 되지요! 해서 웃고~~
각자 가져온 음식들
오! 캐나다~ 국가 부르기 ㅎ
부담없이 편안한 사람들이라 참 재미있었다
가족처럼 지내는 분위기다
특히 쏠의 인간관계는 참으로 놀랍다
솔의 손자,손녀가 프랑스에서 왔다
여름방학동안 두달을 할머니집에 있으면서 여름캠프 갈거라고~
오랫만에 김치를 담그었다
친구들 맞을 준비로~
몇년만에 이렇게 많이 김치만들어 본다.
한박스 샀으니~ $19.00
열무김치도 만들고
깍두기도 만들고~
힘들었다 하루종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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