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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 그룹Hikes&meet 2021까지

120526 Square(Mesa) Butte with HU15명-(MillarvilleTown)

by 캔디wildrose 2012. 5. 28.

 

멜로디가 리드를 한 하이킹,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였다 영상 13도

총 15명이 모였다

데이빗, 웨인,수염 ken, 랜디,이름 기억안나는 두 남자(필리핀와이프 남자와 방구아자씨)-9명

그리고 쟈넷이 데리고온 대학원 코스를 공부하러온 학생 남자 3명(둘은 독일, 하나는 이태리에서 온)

그리고 여자로는 쟈넷, 캐시, 앤마리, 폴라,멜로디,나-6명

앤더슨 전철 역에서 만나 카풀해서 갔다.

난 멜로디 차에 캐시, 데이빗과 함께 카풀했다.

 

록키엔 아직 눈이 많아서 하이킹하기에 좋지않아서

야산인 눈이 없는곳을 택하여 갔다. 

 

 

Summit View Point(1682m)에서 점심먹으며

 

 

 

 

 

 

 

-Once on 22x West-(go for about 20mins; approx. 23km)

-Turn left onto Cowboy Trail/AB-22s (signs for Turner Valley/Black Diamond/Millarville)(17mins;16.2km)

-Turn right onto AB-549W(sign for Mclean Creek Tr.)(26mins-17km)

 

Is this ever a popular hill!

People on foot,on horse, on bike, people sleeping on the top.

then there are the "Moonlight Hikers"

from Millarville, Germans and Aussies taking part

 in Neil MacLaine's Palliser Challenge.

On Thankgiving night another group plods up with food, wine

and candles for a little "Beethoven on the Butte".

This is all true!

You can spend hours reading the summit register put up there

by Jim McLuskey whose house can be seen from summit.

He comes up every Christmas Day regardless of the weather.

And  call's it Mesa Hill !

 

 

 

 

Distance : 9km

High point : 1682m

Height gain : 320m

 

 

 

22x 에서 #22로 들어서자마자~

일행들의 차를 기다리느라고 잠깐 서있게 된 곳에서 만나 풍경~

 

 

 

하이킹 준비를 하고~~

 

 

 

 

 

 

 

 

 

 

 

 

 #549도로를 건너 걸어올라간다

 

 

 

땅이 질어서~ 미안하지마는 민들레꽃 핀 언덕을 밟고 다녔다 ㅎ

 

 

트레일 옆에 짐승해골이 있다 ㅎ

믄 동물인지 모르겠다~

 

 

 

 

큰 나무가 트레일에 쓰러져있고~

이곳에서부터 서서히 오르는 트레일이 시작되고~

앤마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가

'나무뒤에 곰이 있어~' 그런다

'어디? 정말?~무슨 곰?~'

하고 보니 나무 뒤에  캐시가 서있다 ㅎㅎㅎ

앤마리는 참 귀여운 여자다 프랑스계인것같다.

 

 

 

 

 

진흙땅이다

질척거리는 트레일이라 피해다니느라고~

 

 

 

 

 

오르는 트레일에선 아무래도 힘이 들어서

젊은청년들을 먼저  오르게 비켜주었다 ㅎ

 

 

앤마리가 잴먼저 오랐고~~

올라가는 능선~

 

 

 

 

 

정상에서 둘러본~ 우리가 올라온 능선

 

 

 

 

 

정상에 가득 피어있는 Shootingstar!

 

 

주차장과 정상에 가득 피어있었다

 

 

 

summit에서 점심을 먹고~

 

 

 

 

 

 

 

 

 

 

 

 

 

 

 

 

 

 

 

이태리에서 온 두젊은 청년과 독일인 젊은 청년

처음으로 조인을 한~

 

 

 

 

 

내려갈때엔 두팀으로 나뉘어졌다

 

두르는 길로 내려가는 사람들 팀이 먼저 출발하고~

 

 

 

 

 

 

왔던길로 내려가는 팀 4명-앤마리,멜로디, 폴라, 나

 

 

 

 

 

아스펜나무가 쓰러져 있다

뿌리가 없으니 바람에 쉽게 쓰어질것 같다.

 

 

 

 

 

나무에 갉아놓은 자국이 있어서~~

누가 그랬을까? 하며 쳐다보고~

 

 

 

어떤 동물이 나무를 이렇게  갉아내었는지?~~~

 

 

 

 

 

 

다른트레일로 갔던 사람들이 먼저 내려와서 있다 ㅎ

 

 

우리가 내려오는것을 고개를 돌려가며 지켜보는 말들!

 

 

 

 

 

하이킹을 일찍 끝낸 시간이라

11km 남쪽으로 더 내려가서 있는 시골 동네 Turner Valley의 바에 갔다.

 

 

 

 

 

둘러앉아서 커피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바에 걸려있는 그림>

오늘 하이킹하면서 본 스컹크도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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