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크리스마스 파티를 작년과 같은 장소인
보우강옆 베이커공원 안으로 들어가있는
무슬림 사원 같은 곳을 빌려서 하였다.
길이 미끄럽긴 하였지만 날씨가 포근하여서 좋았다.
내가 차를 가지고 다이앤 ,모이를 픽업해서 갔다.
음식도 작년과 같이 별 신통찮고 재미도 별로였다.
상품 추첨하였는데
나는 Wii게임이라는 것이 뽑혔다.
사용할줄도 모르니까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는데
서비스크렉의 잭이 요즘 유행하는 싱글커피머신이 뽑혔다며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럼 우리 트레이드할래? 하였드니 좋다고하여 바꾸어서
커피머신을 가져왔다 ㅎ
요즘 유행하는 싱글커피 만드는것이니 맛있는커피 맛봐야지~~ㅎ
다이앤은 하키저지 옷을 뽑았고
모이는 여행가방을 뽑았다.
다들 티비나 컴퓨터가 되기를 원하였는데~~
티비 하나는 센타메니저 콜린이 가져갔고
또 하나는 파머시에서 가져갔다.
캭테일 바
음식은 먹을게 없고~
여자들 속에 둘러쌓인 더그
신나게 놀아줘서 보기 좋았다.
작년에 은퇴를 한~
해마다 멋지고 신나게 춤을 추는 부부
ㅎㅎ 세리와 남자친구
맨날 남자찾기 하더니 그여 하나 잽혔나보다 ㅋㅋ
터키디너
선물로 뽑은 커피머신
20년동안 넣어두었던 옷 다려서 입고갔다.
버려버릴까하다 넣어두었더니
언제 입을까 싶두만~ 입을 일이 있네 ㅎㅎ
로나, Dianne ,moi
오늘의 써프라이즈 스토리:
같은 테이블에 앉기로 했던 로나가
남자와 같이 등장을 했는데
그로서리데파트의 게리였다 ㅎㅎ
로나가 작년 이맘때에 남편과 이혼을 하고는 일하러 왔더니
그여 일하면서 게리와 동했나보다.
다이앤도 놀라워하면서~~ㅎㅎ그리 잰틀맨이지 못한 게리하고?~~라면서~ㅎ
may be she want a mannnn~~~ ㅎㅎ
여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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