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1 토- Christmas party

 

 

 

 

 

 

 

 

 

 

 

 

 

 

 

 

 

 

 

 

 

 

쎈타메니저 에릭-올해로 리타이어를 한다고 발표하고~

 

 

 

 

 

 

선물 뽑기 하는 중

 

6시 부터 칵테일

7시부터 저녁 먹는 시간

 쉬프트가 6시에 마치게 스케쥴이 되어있다.

6시 마치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갔는데

장소를 잘못 찾아서 근 7시 30분에 도착했다.

무슨 무슬림 사원이라는 곳인데 구석진 곳이라~~

 

작년엔 크리스가 주관해서 준비했는데

올해엔 케이티와 안드레아 베이커리 메니저 도니가 주관을 하였다는데

음식이 먹을게 하나도 없는 터키디너였다.

너무나 형편없는 음식이라 기가 찼다. 

그것도 두번 가져다먹을 음식도 없었으니~~~

저뇬 하는짓이 저러타니께 ㅉㅉㅉ

 

 

 

 

 

 

마크 여자친구이며 댈리 슈퍼바이저인 제니~

놀랫다 세상에~

일할때는 잘 웃지도 않는뇬이

파티에서 술 취해서 발광하는 꼴이라니~

마크가 불쌍했다 참 갠찬은 남자인데~어째 저런여자를 만났는지~~

 

 

 

 

 

 

 

 

콜린~  애쉴리~  미셸~

요것들 기엽고 이뻤다 특히 콜린 넘 이뻣다 ㅎㅎ

 

 

마리아/ 도니/ ~/ 데레사/ ~ /  ! / 잉 /아드리아나/

베이커리데파트팀이다 ㅎ~ 나빼고 ㅎ

레뉴/모니카 / 모니카남편-  (인디아)

 

 

하이디/로나/다이앤

프론트앤드 팀

 

그로서리데파트 팀-

드웨인/ 마이크/레뉴/ 메니저 브런트 /게리(나만보믄 크랜베리라고라~~ ㅎㅎ)

 

 

사라/셀리

 

 

다이앤/ 크리스/ 사라

 

 

 

 

 

 

 

커스톰서비스데파트

모니카 / 린다/ 브랜다/ !

 

 

마리아 /마리아남편 샨

 

 

올해로서 리타이어를 한다는 미트데파트의 단과 와이프

 

 

커스토머서비스에서 일하는 도린과 허즈번

 

 

 

 

 

 

안드레아

 

먹을게 너무없어서 디저트 마니 갖다 먹었다 ㅎ

 

 

상품뽑기로 탄것

 

 

이뿐 레뉴

 

 

 

 

 

 

 

 

 

 

 

 

 파티 끝내고 집에 오는 길에

다이앤과 로나와 2차로 들어간 브류스터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