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 도로 #17번으로 연결된 Chief mt. border를 넘어서자마자 있는 공원표시
몬타나 쪽에서 카나다로 입국하기전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찍은
바로 앞 건물은 미국국경심사사무실이고
오른쪽 뒤에 있는 건물이 카나다 국경심사사무실
국경을 넘어 와서 워턴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뷰포인트에서
워터톤국립공원에서 Red rock Canyon으로 올라갔다
주차장에서 뜀뛰기 ㅎㅎ
레드캐년에서 내려와 입구의 피크닉장소에서 점심으로 라면 끓여먹으며~
금요일 7일에 출발하여 10일 월요일에 돌아오는
3박4일 몬타나주의 Glacier NP.하이킹과 구경을 마치고 돌아왔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긴하였지만몇가지 같이 간 잉과 신디가 중국 사람이라음식이라고 만들어 온 것이 내 입맛에 맞지않아서가지고 온 성의로 보아 몇점만 먹어주고내가 가지고 간 쌈장에 상추를 먹는게 더 맛있었다 ㅎ슬쩍슬쩍 꺽어 온 고사리와 취나물이 맛났고~ 이런 짓 말아야되는데도 ㅋㅋ 이제 경제적으로 상승하는 중국이라예전 우리나라의 과도기 경제가 일어나던 시절을 지금의 중국 사람들에게서 그 형태를 보게된다없다가 갑자기 발전을 하게되니노는 형태라든지 여행을 하는 방법이라든지~델고다니는 내가 약간은 짜증이 나기도 했다 ㅎ돈도 아낄려고만 하지필요한 경우 기분을 업 시키기위해서도 가끔은 필요 이상으로 지출을 해야된다는 개념이 나와 많이 달라서~므 한국 사람도 아낄줄만 아는 자린고비가 많긴하지만~
특히 여행을 하다보면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면 팁도 줘야하고 해야되고공원랜저들의 친절함과 수고에 도네이션도 하고싶어지는데중국사람들은 전혀이니~~델고 다녀줘서 고맙다고 말만하지 우정으로 같이 다니는 것이지만그래도 믄가 배려하는 맘이 있어야지~~ㅎ심지어 빈 물병 한봉지를 돈이라며 차에 도루 싣는다캠프장 일하는 사람들에게 팁 대신 주면 되는것을~~아낄 줄만 알지 필요한 경우 사용을 해야하는걸 모르니~한국의 20여년 전을 보는 모습이다는 생각을 하긴했다 ㅋ돈의 여유가 있어지다보니 여행은 다니는데 메너가 없어서 욕을 먹었던~~
그래서 결론이위험부담안고 다른사람을 내 차에 태워다니는 것보다(만일 경우 모두 운전자가 뒤집어쓰니까)혼자서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여행에서 먹은 생각 ㅋ
캘거리로 돌아오는 #2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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