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y여름Outing(05-10) >>/*KootneyNP14 24 0830금-가을이 와있는 Stanley Glacier trail 9.5km (앤마리,쏠,나) 본디 오늘 하이킹 할 트레일은 Burstal lake였는데어제 그룹하이킹으로 그곳을 걷고온 에밀리가어저께 밤에 내린 첫 눈으로아침에 그곳에 도착하니 눈이 그득 하더란다그리고 내려올때는 눈이 녹아 진흙탕 속을 걸었다는 뉴스를 주기에우리는 스텐리로 변경하여 오늘 이곳을 걷게되었다그리고 Burstal lake는 수요일에 가기로,(에밀리가 어제 하이킹한 Burstal 지역 사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가그리 힘들지않은 하이킹되어 좋았다4.5km 지점에서 쉬고 힘든 자갈길 오르는 트레일은 쳐다만 보았다쉽게 가뿐한 마음으로 걸은 하이킹이라 기분 좋았네! 들판 헤이 풍경은 풍성하고 평화로운 느낌이다! 앤마리 운전하고뒷자석에 앉아 찍은 캐슬마운튼을 지나며 10시30분 주차장 도착- (캘거리9시 출발.. 2024. 9. 1. 23 0721금 -Stanley Glacier trail(AnneMarie,me) 앤마리와 나 둘이서 갔다 에밀리는 알버타 남쪽 Fernie 동네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했다. 햇살 화사한 더운 날씨라 땀 많이 흘리며 올랐다 fireweed꽃이 많이 피어있고 곰이 좋아하는 버팔로베리도 모두 익어서 색이 곱고 여러가지 꽃들도 많이 피어있는 한창 시기다 올해는 꽃들이 일찍 피었다 8월에 피는 꽃들이 7월에 피었으니 10시에 도착했는데 벌써 주차장이 만원이라 도로에 주차하고~ 내려가는 사람들 헥헥~ 이곳까지 10km, 3시간, 배가 고프더니 가슴이 아파서 드러누웠다 ㅎ 1시다 아침을 7시에 먹고 오르막을 올라왔으니 허기가 져서 힘이 들었다 주차장에서 믈 먹고 올랐어야하는데~ 점심을 먹고 누워서 쉬기로했다 더이상 오르지않고 2시에 내려옴 앉아서 내려가는 하이커들 찍은~ ㅎ 왼편 나무 숲을 지나 .. 2023. 7. 22. 18 0702 -Stanley Glacier Hiking 오늘의 하이킹 목표지점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의 발원지까지~ 높이 : 해발2200m, 등반고도: 600m, 거리: 왕복14km시간: 왕복6시간 2015년 8월1일 왔을때의 사진입니다 하이킹그룹 멤버와 함께와서물가에 누워 낮잠도 자고~ 몇 스트롱 하이커들은 만년설까지 올라갔다 오고~~ ~~~~~~~~~~~~~~~~~~~~~~ 7월2일 하이킹하였는데 멤버는 3명( 70살 부부와 67살 절믄여자 ㅎ) ~~~~~ 그런데 오늘은 눈비가 내리고 춥고 젖어서 앉을곳도 마땅치가 않아서비를 피해 나무아래에서 쪼그리고 앉아추워서 물도 마시고 싶지않고 너츠바 하나로 에.. 2018. 7. 18. 180702 Stanley Glacier(12km,550m,2200m,6시간)with 2Shin & me Take Hwy 1 west of Banff to Castle Junction. Take Hwy 93 south to Radium. Parking area is just south of the Alberta/BC border on east side of ~~~~~~~~~~~~~~~~~~~~~~~ 올해의 카나다데이가 7월1일이 일요일이다 그래서 2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되었다. 카나다데이 HU그룹하이킹을 가지않기로했다. 도나,키이스가 트레일러를 가지.. 2018. 7. 3. 1)160628(화)~15(금) sunny내외와 여행일정( FairmontHS,West glacier,St Mary,waterton) (여행일정) 1) 6/28 화- 도착(5:30) 2) 6/29 수- Bank,sunny side Garden Center에 가서 정원도구 사고~, 3) 6/30 목- Golf(Lynx)-cha님과 김서방, 4) 7/1 금- Canada Day Hiking 5) 7/2 토- Grassi Lake & Pick up Car & shopping 6) 7/3(일)-Fairmont HS로 출발-Marble Canyon& Paint Pot < 첫쨋날 Fairmont HS 숙박> 7) 7/4 월- Golf(Mountain side) & drive to.. 2016. 7. 3. 13/4/18 - Radium Hot springs Town Area (Juniper Trail ) 7시에 잠이 깼다 잉이 준비해온 breakfast 우동국수를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는 인포메이션에 가서 다시 트레일에 대해 자세히 묻고는 라듐온천 옆의 건너편 산을 걷는 Juniper Trail (편도3km)를 걷기로하고 #93 도로 옆 공원게이트 옆의 언덕 주차장에 차를 두고 숲으로 들어갔다 위에서 내려다.. 2013. 4. 20. 13/4/17- Mable Canyon (Kootenay NP.) 라듐온천을 가는 중간 쯤에 있는 #93 도로옆의 마블캐년을 걸어올랐다 눈이 가득하여 팬스의 반이 쌓여있지만 작년 4월초에 왔을때는 팬스 높이만큼 쌓여있었으니~~ 언제 보아도 좋은 마블캐년이다. 2013. 4. 19. 13/4/17-18 Radium hot springs(BC) & #93 west 라듐온천 가는 도로변 풍경 Radium Hot springs 라듐온천을 지나서 라듐핫스프링스 동네로 들어가는 길목의 무너질것 같은 좁은 캐년 도로 동네서쪽 93번 도로변에 있는 인포메이션 동네를 들어서자마자 젤 먼저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애용하는 곳이다 하이킹 지도를 얻고 예약해둔 모텔의 위치를 확인하고~ #93 를.. 2013. 4. 19. #93 road- Marble Canyon & Paint Pots < Paint Pots > The History of the Paint Pots The Paint Pots and the associated ochre beds form an area of unusual physical and chemical activity and have a history of use by both Aboriginal groups and Europeans. The Ktunaxa (formerly Kootenay), as well as the Stoney and Blackfoot tribes, collected ochre here for important ceremonies and for trade. The yellow ochre was cleaned, kneaded wit.. 2011. 5. 26. 11/5/23(Victoria Day)- #93 Calgary to Radium HotSprings(with잉,신디) #93 93번 하이웨이를 가면서 멈추어 걸어 들어가보는 Paint Pot Marble Canyon도 걸어보고 아침 9시에 출발할때의 캘거리는 비가 오고있었다. 캘거리는 며칠째 계속 비가 내려서 연휴를 빗속에서 지내야만 했으니~ #1 하이웨이를 달리며 #1하이웨이 밴프를 지나서 나타나는 동물들의 길 #1하이웨이.. 2011. 5. 26. 11/4/17- Fairmont Hotsprings로 Golf Package 놀러가다 캘거리엔 계속 눈이 내리는 4월이다. 캘거리의 골프장 잔디엔 아직 눈이 쌓여있어서 골프장 오픈이 언제인지 알수없을 지경이다. 그런데 로키산을 넘어 300km 떨어진 동네 Radium Hotsprings와 Fairmont Hotsorings동네엔 4월1일부터 골프장을 오픈 하였다는 소식이다. 골프치는 친구들이 골프를 치러.. 2011. 4. 20. 09 0925토- Stanley Glacier (Hwy.93)-코라맴버 11명과 함께 11km returnHG-550mHP-2200mcora 그룹과 함께(남 3명, 여 8명) 아래사진은 같이 하이킹 했던마야와 달시,랜디가 올려놓은 사진 가져왔음 2010. 9. 28. 07 0831 - Natural Sulfur Hotsprings(Luissier HS) ▽ 왼쪽 위의 돌담 뒤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함 왼쪽 첫탕은 뜨겁고 아래로 둘째탕 내려갈수록 식으니까~~~ ▼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하고 있는 온천! ▽ 물 온도42도 짙은 유황냄새의 따땃한 물 ▼ 계곡의 물은 얼음물이고 둘째탕에 사람이 더 많이~~~ 2007. 9. 10. 07 0830-#93 Kootenay NP.-Marble Canyon-혼자 #1 하이웨이에서 밴프를 지나 25키로 쯤에서 #93번 RadiumHotSprings 들어가서 가면 Kootenay NP.이 나온다. 이곳은 Alberta 주가 아니고 BC. 주가 된다. 2003년도 여름에 4일동안을 불이 난뒤에 보수를 하느라고 개방을 하지않다가 이날 처음으로 개방이 된것같다. 며칠전에 이곳을 지나갔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분명히 며칠전엔 올라갈수가 없었단다. 이것 또한 럭키가 아닌가? ▲ 이곳은 더 이전에 불이 난 곳인데 나무들이 이만큼 자라난것이다. ▲▼ 2003년도에 불이 난 곳 2007.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