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앉아서,
식탁에 앉아서,
장엄히 펼쳐진 로키의 모습이여!
언제나
힘겨운 구름이 쉬었다가는.....
골골이 결따라 빛나는 하얀눈
연한 핑크빛으로 하루를 여는 모습
綠茶 은은한 향기로 아침을 열고
부끄러운듯 감추인 구름 뒤로 빛나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어찌 와인 한잔 飮味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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