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눈 수술이 그리 잘되지를 않아
2주 마다 검진 받으러 가야한다
예민한 눈이라 참 속상하다
2시간을 기다렸다
오는길에 그레이이글 런치뷔페를 먹었다
어째 내 입맛이 갔는지
그맛이 그맛이라 맛을 잘 모를 정도
앞으로는 뷔페레스트랑은 가지말아야 겠다고~
시니어 롯지에서 단체로 와서 먹는 노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렇게 맛있게 먹을수있으면
건강하고 살맛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
물끄러미 쳐다보게 되드라 ㅎ
그나마 푸딩케잌과
리치젤로가 맛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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