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화요일
벤쿠버 아이들과 바이하고서
벤쿠버(6시간)와 캘거리(5시간)의 중간지점 레벨스톡에서
3박을 하는 앤마리,에밀리와 함께 조인을 하고
하루 잔 뒤에 5일 수요일 Eva호수와 Miller lake
16km 를 걸었다
6일 목요일엔 쉬기로 하고 레벨스톡 동네와 짧은 숲속 트레일을 걸었고
그리고 7일 금요일 호텔체크아웃을 하고서 ($200/1인/3박)
1시간 운전하여 글래셔공원 Great Glacier trail
8km, 4시간 하이킹하였다.
Illecillewaet Campground 에 주차
폭포가 보이고~ 가파른 오르기 트레일 시작
뒤돌아보면 건너편 록키산이~
짧은 거리를 걷고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멀어서 당일로 오기가 쉽지않았던 글래셔공원.
좋은 경치를 만나면 피곤하지도 않다 ㅎ
4시간 하이킹 한뒤
2시간 운전해서 레이크루이스 호스텔에서 저녁을 함께 먹고
다시 2시간 운전해서 집에 도착, 8시.
하이킹하고 긴거리 운전했지만(5시간)
생각만큼 피곤하지가않아 감사한 마음!
마음을 즐겁게 가지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힐링하면
행복은 절로 찾아온다!!!
이 트레일 참 마음에 든다
내년에 와서 다시 만나자! 하였다 ㅎ
나의 남은생 이렇게만 살수있다면
최상의 행복한 인생이 되는거다!
Life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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