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토욜 그룹에서 이곳을 다녀온 사진을 보니
아이스릴리가 피어있는 모습이 보여
지기전에 얼릉 가야겠다는 맘이 들어
그곳은 애들이 많이 오는 트레일이라
일요일이고 혼자가도 좋은 트레일이라
9시30분에 집 나섰다
11시에 High wood 주차장 도착(150km)
주차장이 벌써 만원이다
용케 자리가 하나 비어있다.
구름이 움직이긴 하지만 찹찹한 감촉이 좋다.
주차장이 그득
11시 30분 걷기 시작하며~
트레일 입구에서~
타미건트레일 방향의 산을 올려다보며
타미건으로 오르는 트레일 입구에서 도로 건너편 풍경
자전거 라이딩 하는 사람들
씩씩한 아짐이
등에 지고 둘은 걷고 혼자서 애 셋을 데리고 왔네.
너참 대단하다 해줬다 ㅎ
#1하이웨이에서~돌아오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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