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에 호텔체크아웃을 하고서
다시 루이스로 올라갔다
호수끝까지 걸을려고~~
호수쪽 호텔 앞에 만들어놓은 아이스조각품
호수위에 만들어진 아이스캐슬
주차장에서~
주차자에서 호수로 들어가는 입구
당겨서 찍은~
썰매태워가는 풍경이 좋아서~~
빙판 다듬고있는 트랙터~
빙판을 두군대로 나눠서
왼편은 하키를 할수있게~
아잇캐슬 쪽은 스케이팅을 즐기도록~~
호텔쪽도 함 쳐다봐주고~
정원에 아이스조각이 있어서 들어가본다
아니~ 저긴 또 모야? ㅎ
술을 마실수있는 아이스 바!
12시부터 오픈한댄다 ㅎ
11시라 문 닫겨있다
ㅎㅎ그려 누가 아침부터 술마실까?
얼음성이 보이고~
썰매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풍경이 아름답지~!
스케이트 안타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지~
얼음성 옆으로 테이블이 있고~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물품 넣어두는 선반이 있고~
트라이포 테스팅 ㅎ
자동셔터 눌러놓고 뛰어가다 눈에 넘어져서~~ ㅋ
호수 서쪽변으로 걸어갈수있도록 트랙을 만들어 놓았다
에밀리는 발이 시리다고 걸어야 덜 시려서~~
호수 끄트머리까지 걸어가기로~~
ㅎ 요까지 찍고나니 또 밧데리가 떨어졌단다
추운날씨라 소모가 더 되는지~ 에잇
폰으로 찍은 사진
주차장
눈위를 딩굴며 재미나게 노는 아이~
아이가 노는걸 지켜보기만하는 엄마,아빠
호수변 트레일 숲속에서 관광객 태운 마차가 나타났다
호수 끝까지 갔다 돌아오는~
발이 시려서 걸어야만 되겠다고
앞서가는 에밀리
난 사진 찍느라 눈풍경 감탄하느라 느리다~ㅎ
호텔쪽을 뒤돌아보기도하며~
드뎌 아이스폭포에 도착~
너무 추워서인지~ (-23도 느낌)
빙벽에 매달린 스파이더가 없다 ㅎ
안내판 지붕에 쌓인 눈과 표시판
이곳에서 더 가면 아발란체 위험이 있다는 표시판
돌아가기로~~
절벽쪽을 다시함 쳐다보고~~
아~ 언제 또 올것인가?
일년에 한번있는 겨울~
그 한번 시간속에 내가 올수있는 건~
지금 이곳에 있음을 감사하자~
짧은 시간을 서글퍼하기보다~
뾰족봉우리가 선명한 모습을 올려다보고~~
뾰족해서 날카로워보여도
자꾸 보게된 푸근하고 반갑기만~
에밀리는 또 앞서간다
호수로 가는 마차~
호오~ ice bar open!
엄말르 뒤따라가던 아이가
아이스 바 술집 안으로 들어갔다 ㅎ
어른만 들어가는 곳인데~? ㅋㅋ
bar에 손님이 별로없다
얼음술집에 들어가서 코냑한잔 할수있음 좋겠다 ㅎ
멋진 풍경이니까~
호텔로 들어가는 계단에 샇아놓는 눈 산
안으로 들어가기전 다시함 호수쪽을 조망해보고~
호텔 안 창으로 내다본 바깥 풍경
호텔 정문쪽
2시에 사또호텔 안에서 볼일을 보고~
커피샵에서 점심을 사먹을까하다가
빌리지로 내려와서 선물가게 구경하고~
다시 55km 운전해서 밴프로 내려와
건물안 퍼블릭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서~
맥도날드에 가서 점심을 사먹고~3시
다시 선물가게 몇군데 보고 캘거리로 왔다 6시30분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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