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먹고는 있지만
어떻게 자라는지 모르는 식물들이 많다
지난주에 가게에 요런게 들어와서 아주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브루셀 스프라우트~
작은 양배추 같기에 상추같이 밭에서 하나하나 자르는줄 알았는데~ ㅎㅎ
나무줄기에 방울같이 붙어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ㅎ
'## 일터에서-2022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1107- Tongue Twister Day (0) | 2015.11.09 |
---|---|
151027 Tue.- 브레이크타임 15분을 30분브레이크로 착각한 실수 (0) | 2015.10.28 |
빅마우스 바브와 30년 일하고 은퇴직전인 크리스에 대한 Report ! (0) | 2015.08.18 |
14/11/21 금 - 엉큼한년 로나(Bare faced,Cheeky,Shameless,Disgusting,Ugly,,,,,,,) (0) | 2015.01.08 |
14/11/29 토-회사직원 크리스마스파티 (0) | 2014.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