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1 금 - 엉큼한년 로나(Bare faced,Cheeky,Shameless,Disgusting,Ugly,,,,,,,)

뻔뻔스런 로나년 때문에 몇달을 속이 뒤집혔다.

그래서 나쁜 말은 다 갖다 붙여야 속이 풀릴것 같아서~~ㅎㅎ

11/21 스테이시가 면담요청-로나년의 엉큼스러운 입방아에 놀아나는 말을 던짐(내가 모르는줄 알고~)

11/26 내가 스테이시에게 로나가 내 포지션 원하는거 알고있음을 말함(스테이시도 믿을년이 못되지만~ㅎ)

12- 로나년 인사를 외면함

그리고 계속 냉냉하게 외면하니~

1월8일 9-5:30 shift 

크리스년이 면담요청

로나와 크리스에게 소리 좀 질렀다ㅎ

1/12 스테이시에게 크리스와 로나의 거짓말을 얘기함

그래서

영어공부 좀 했다 ㅋㅋ

*속과 겉이 다른 인간~two face,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뻔뻔스런 인간-Bare faced~Shameless

*뱀같이 징그러운 년- Creepy, 

*보기만해도 징그러운 인간- Crawly

*탐욕이 살이 되어 띠룩띠룩한 년 - Greed, Avarice,

*구역질나는 역겨운인간- Disgusting,

*정직이라곤 모르는 년- Dishonest,

*얼굴색도 변하지않고 거짓말하는 인간- Lie, Fabrication,

*음흉한 인간- Tricky, Crafty, 

*꼴뵈기싫은 꼴사나운 인간- Ugly,

*마음이 추한 섬뜩한 인간- Hideous monster,

*

*

*

<생각나는데로 더 적을것이다 ㅎ>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고자하는 마음을 돌같이 굳게 만들어버렸다

순수한 즐거움으로 웃음을 나누고자했던 마음을 닫히게 만들어버렸다 

<3/14 토> 

로나 이 가스나 참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내 시프트가 9-5:30, 로나년은 7:30-4 Cso 에서 일하면서

계속 나에게서 눈을 안떼고 내 흠을 잡을려고 애쓰는게 ~~흠잡아서 고자질할 자세 

크리스년도 마찬가지,,,

신경 안쓰려 하지만 눈에 보이니 안쓸수없고 참 피곤하게 만든다 나를~~

참 멍청한 년들 그래서 어쩌겠다는건지~~ 성격이 삐뚤어진 인간들 상대하자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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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마라~~
슬픔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올것이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는 한없이 슬픈것

모든것은 하염없이 지나가고

지나간것은 그리워질것이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하지 마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쁜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슬픈것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쁜날이 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