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를 둘러보자며 동생이 서두른다.
오랫만에 다니러 온 한국인데~~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동생의 성의가 고맙다.
동생의 지인이 사는 동네인 양평으로 드라이브갔다.
<지인이 사는 인형의 집>
전공과 취미와 생활을 함께 하는 집
커피로스터
타일공예를 하시는 지인
<화장실>
집 부엌
'## Visited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1114일-극락암,자장암,서운암을 둘러보며 회상에 젖다(visited Korea) (0) | 2012.11.26 |
---|---|
12 1114일-통도사에서 추억 더듬기(visited to Korea) (0) | 2012.11.26 |
12 1118일 - 삼청각과 인사동의 가을(18일)-visited to Korea (0) | 2012.11.25 |
12 1111일-가을속에 담겨있는 동네 한바퀴(visited to Korea) (0) | 2012.11.24 |
12 1111일-가을이 담겨있는 뜰!(동생네 전원주택)-visited to Korea (0) | 2012.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