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은 길었다고 해야하나? ㅎ
10월 내내 따사한 햇살이 비치는 날씨였으니~
31일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잔디밭이 하얗다.
차도 하얀 옷을 입고있고~
도로는 마알갛게 녹아있다
온도는 영상이라 해뜨자 다 녹긴 하였다.
추워지기전에 사과를 따야지 했는데
어째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했더니~~
그래도 온도가 포근하여 얼지는 않았다.
내일 쉬는날이니 손이 닿는것만 따야겠다.
'@@집에서(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3/10토-국적없는 breakfast! (쉬는날 ㅎ) (0) | 2012.03.11 |
---|---|
My Favorite Voice!~ Music !~ & enjoy at home (0) | 2011.12.05 |
2011년10월 창밖에 머무는 가을! (0) | 2011.10.26 |
11/6/15 - dayoff날의 아침과 저녁 (0) | 2011.06.17 |
11/6/10- 사과나무 꽃이 가득 피었고~ & 저녁노을 (0) | 2011.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