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집에서(나의이야기)

(6/22 tue.) cherry Season !

by 캔디wildrose 2010. 6. 23.

 

 

 

오늘 오후 shift다. 1시부터 9시30분까지 일한다.

어제도 오후 시프트라 10시에 집에 와서

사진정리하다보니 2시가 되었더라 ㅎㅎ

아침 7시에 잠깨서 1시간 뒤척대다 일어나

커피를 만들어 냄새를 풍기고~

 

5월 말에 체리가 첫선을 보일때엔

파운드에 $3.99 라 비싸서 사먹을수가 없었는데

이번주에 특별세일로 $1.99/파운드 가 되었다.

어제 점심으로 2파운드 먹고 집에 오면서 사와서 저녁으로 한공기 먹고~

또 오늘 아침으로 베이글과 체리 한공기 먹는다 .

 

하루동안 넘 많이 먹었는지 배가 부글거리지만

눈에 뜨이면 입으로 들어간다 ㅎㅎ

체리철이 시작되었으니

두어달 체리 실컨 먹게 생겼다.

$1.99/파운드 가 잴 싼 가격일것 같은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