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Kananaskis Trail(Hwy.40) turn west onto Kananaskis Lakes Trail
and follow it to the end at North Interlakes day use area.
Everybody's favourite trail.
Views of both Kanananskis lakes
I have been reaching for my camera at every twist and turn.
Distance 4.4km
High point 2225m
Strenuous
view of from left to right
보이는 산들의 높이는 2500m~3500m
주차장에서 바라본 트레일
왼편 절벽 언덕 능선을 타고 오르는 길이다
위 지도 : lower lake(오른)의 왼편에 있는 트레일
서클을 도는 길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검은선)
power plant dam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길
오늘은 아들이 함께 hiking하였다.
1.5km 를 돌아나와 계획했던 길을 들어섰는데
트레일 표시판 하나없다.
긴기민가 하며 들어섰는데
숲길을 조금 걷다가
완전 90도 경사의 바윗길을 오르는 것이다.
길도 자기가 가고 싶은데로 선택해서
바윗길을 오르는 것이다.
꼭지가 보여서 그기만 가면 다왔는기 싶었는데
올라가면 아니다. 또 오르는길~~
그러나 동쪽 절벽 아래의 호수와 로키산들이 발아래에 있다.
저 위를 올라서면 꼭대기인가 하여도 아니다 ㅎㅎ
절벽 능선을 타고 오르는 것이다.
절경에 ~비경에~ 힘든것도 잊어진다.
오른쪽은 upper lake !
왼쪽은 lower lake !
아들아! 경치에 취해홀릴것 같지?
이렇게 좋은 경치를 옆에두고 여태 왜 몰랐을꼬?
소리를 수없이 하면서 올랐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경치
주차장에서보이는 호수 풍경
50대로 보이는 부부가 하이킹을 가는데
둘다 베낭이 엄청 크다.
여자나 남자나 둘다 똑같은 비율로 짊어졌다.
여자라고 좀 적게~~ 라는 생각은 적용이 안되는 사회인것이다.
여자들이 씩씩해~ 내숭 같은것 없다 ㅎㅎ
이 지점에서 트레일 지도가 있기에 들여다본 아들이
갈려고 계획했던 길이 아니라고~~
오른쪽 산의 동쪽 능선을 가야하는데
서쪽의 upper lake의 호수를 끼고 도는 길로 1.5km를 온것이다.
할수없이 이 지점에서 다시 돌아나왔다.
동쪽 산에선 흘러내린 돌로 된 높은 산이고
서쪽으로는 호수가 있는 길이다.
이곳에서 돌아섰다.
하이킹 가는 가족들
카누를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오며가며 도로변 찻길에서 만난 친구들!
사슴 뿔이 이뻤다
보송보송 자라고있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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