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을 만날겸
비싼 중국식당에서 잉이 두번이나 나를 대접했기에
집 가까이 있는 점심딤섬 뷔페 중국식당이 있기에
가보자고 하였다.
그레이이글 뷔페가 음식이 좋긴하여도 너무 멀어서~
그런데 동네 식당에 손님이 없었다
뷔페식당에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처음 보게된 일이라
내가 당황스럽고~
그러니 당연 음식도 맛이 날리가 없고~
내가 다 걱정된다ㅎ
이런 비즈니스를 어이할꼬~ ㅎ
손님이 없어도 없어도
점심시간에 먹는 사람은 둘뿐었으니
먹어도 내가 눈물이 날라하드라 ㅎ
이럭허고 비즈니스를 해야하는 그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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