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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n the Rockies 록키동네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여행,록키산 하이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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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921목- 오랫만에 집으로 손님초대(Sol, Haydee(아르헨티나), 앤마리)

by 캔디wildrose 2023. 9. 23.

초대할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이리라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큼일지?

지금 할수있다는건 행복인게지

 

쏠이 벤쿠버에 사는 친구가 방문을 했다

2주간을 쏠집에서 머물고 있다고

내가 산에 다니기바빠 ㅎ

워터톤공원 2박3일 하이킹여행하고 와서

안부인사겸 전화를 했더니

친구가 토요일에 벤쿠버로 돌아간다기에

며칠간의 시간이 남아있어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면서 얘기나누는 시간 갖자고 하였다

노인시기의 시간은 내일을 기다릴수가 없지않은가?

오늘 할수있을때에 하는거다 ㅎ

 

간단하게 버섯전골 만들었다 ㅎ

볶음밥,샐러드, 녹두전,

 

쏠과 쏠의 친구 하이디(아르헨티나)

앤마리와 저녁식사하며

즐겁게 웃는시간 가졌다.

 

 

 

 

하이디가 너무 고맙다며

내가 준비한 음식을 찍어 보내주었다 ㅎ

main ( 버섯전골)

 

 

볶음밥(stired rice)

샐러드 2종류는 빠졌네 ㅎ

아시안스타일 소스(간장,참기름,깨,사과효소액)와

웨스턴스타일 소스(올리브오일,사과식초,사과효소액,소금)

두가지로 만듦

맛있다고 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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