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깔끔하고맛이 고급졌다
로스트비프가 입에서 살살 녹더라
데프니가 초대를 했다 너무 고마웠다
답례로 와인을 사갔는데
내가 정신이 모자라서
아침에 리커에 갔더니 10시에 오픈
그래서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내가 요즈음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어제 코스코에 갔으면서도 사지를 않고
아침에 야단을 부리다니
생각이 느리고 인지능력이 퇴보되는것 같아 걱정이다 에효,
정신을 차려야지~
데프니와 쥬비는 코빗백신을 5차까지 맞았는데도
코빗에 걸렸다고 한다
백신을 맞았기에 쉽게 많이 아프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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